삼척동자가 계산을 해도
69,394,000원/31.5366㎡×19.36평=약14000만원인데 서울지방법원 제29민사부 곽종훈 재판장은 어이없게도 9100만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사건번호 2001가합 61857 공사대금)
이로 인해 50평생 피눈물나게 벌어서 장만한 아파트가 경매에 붙여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엉터리 판결을 내려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어낸 비 양심적인 사이비판사를 퇴출시켜 주십시요
국가와 민족의 영광된 앞날에 가장 큰 걸림돌은 사이비판사들입니다
이것도 민원사항이 아닙니까 만에 하나 이것이 민원사항이 아니라면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법과 원칙주의 정책은 원칙주의자들과 국민들을 기만하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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