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998년7월15일 거래가 불가능한 거래가 되게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변성환 판사가 돈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저희집논은 남에게 갔습니다. 물론 10원짜리 하나도 사용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 1996년도 그것도 금융실명제를 실시하여서 본인 통장에서 돈을 찾을 때에도 도장,신분증이 필요한 시기에 농협에서는 1996년도에 남에게 돈을 찾게해서 검사가 꿀꺽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농협직원들은 1998년도에 배대한 이외 여러명이 또 다시 남에게 돈을 찾게해서 저희아버님통장에서 돈을 찾아서 꿀꺽하였습니다. 물론 당시 이동규검사도 있습니다. 이를 보고 관리,감독을 한 것이 아니고 뇌물를 외상으로 약속하였고, 이번에는 저희집을 담보해서 1500만원이상을 찾아가서 이진석판사,이동규검사,박상진검사와 함께 꿀꺽하였습니다. 알고보니 남에게 불법대출한 대가 입니다. 물론 뇌물 받은 금액이나 대출금액이 거의 같습니다.
이게 바로 안동검찰청검사들이 한 일입니다. 물론 이진석판사는 이 사실를 알고도 이에 동참하였기 때문에 공범입니다. 물론 죄질이 더 안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를 보고 관리,감독를 하여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2005년 5월에 저를 요양종결하라고 안동검찰청검사들이 명령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5년 12월에는 휴업급여를 지급하고 이를 전산망에서 이동규검사가 삭제를 하였습니다. 즉)농협에 저축하면 저축한 통장에 돈 그리고 재산까지 다 빼앗기고 다쳐서 산재처리하면 불혜택까지 받아야 합니다. 사실 판,검사가 저희집 재산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지금현재까지 보상금은 커녕 데려 주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범죄자들은 월급은 꼭박,꼭박 잘 받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능력이 없어서 지급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다 썩은 나라에 행정기관은 바로 판,검사들 때문입니다.
대장이 이렇게 함부로 개인에 재산까지 꿀꺽합니다. 당연히 공무원들이 무엇을 보고 행동할까요? 정말 쓰레기 보다 못한 권력을 남용한 행동입니다.물론 권력을 남용해서 안동법원 이진석판사는 저를 구속할 이유도 없이 구속를 한 사람입니다. 또 이인걸 검사는 범죄가 되지 않는 행동으로 소추되지 않는 사항으로 저를 검찰청에서 조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사실을 알고도 구속영장을 청구 한 사람입니다. 정말 권력을 남용해서 뇌물받기 위해서 국가에
예산을 사용한 사람들이 저를 구속하였습니다. 정말 개,돼지처럼 교도소에서
생활하였고, 다 보상금 준다고 하였지만, 보상금 지급하고자 하는 기관까지 막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안동검찰청 검사 들입니다. 저는 하루.하루 밥만 먹고 살고 있습니다. 다 빼앗긴 사람입니다. 정말 저희아버지에 생명,재산 그리고 저에
재산,자유까지 다 빼앗기고 남은 것은 고혈압,및 속병 밖에 없습니다.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나고 아래배가 몸시 아파서 죽겠습니다. 정말 후라이팬도 없고, 집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정말 아프리카에 난민은 밥도 못 먹지마 이 보다 약간 낳습니다. 지금도 보상금 지급하고자 하는 기관까지 막고 있는 곳이 바로 안동검찰청
검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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