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다 부패하여도 판사는 하늘 같이
믿어야 하는데
핀사의 판결이 선고하여 인터넷의 원고승 공고가
다르고 판결문이 달라 사법부 판사에 대한 신뢰심이
땅에 떨어지고 있다.
2005년 10월 28일 사건번호 2005가합58958 선고
인터넷 공고에 분명히 원고 승이라 알렸고
서울중앙지방법원 합의 22 재판부에 찾아가
문의를 해도 원고승이라 말해주었고
인터넷공고를 푸린트하여 원고 승 글씨에
붉은 줄을 쳐 주었다. 그러나 2주 후 판결문에는
원고 패소로 나왔다.
원고 승 낭보를 800여명 전국 회원들께
감격의 편지를 써 보낸 해프닝으로 인한 명예의
손해와 상심은 누가 저야 하는지?
판사가 취해 정신이 없나 보다.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재판을 이긴 피고가
재판 비용 7000만원 자랑하고 다녀
그 돈이 작용을 했나? 뒷맛이 깨운치 않다.
7175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