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쥐고 있기 위해 추태부리지 말고 노무현은 헌재의 판결에 승복하고 표를 위해 사기친 수도이전 문제를 포기하라.
그리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하야하라. 대통령 자격도 없는 자가 추하게 권력의 자리에 올라 헌재의 판결에 한 번은 극찬을 하고 한 번은 불복하겠다는 뜻을 내보이며 여론을 선동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헌재는 충분한 검토를 해서 결정했고 잘못된 판결이 아니다. 서울이 首都인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전을 하겠다는 것은 지배세력을 교체하겠다는 정치 흉계가 아니더냐?
통일후의 수도의 위치도 서울이 적합하다. 더이상 수도이전에 대해 미련을 두지 말라.
관습헌법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라. 한글로 인터넷을 하는 노무현 무리들은 세종대왕께 신세를 지고 있는 것인데 그에 대해 무슨 고마움을 표시한 적이 있나? 조선왕조의 영향력은 21 세기 IT시대에도 분명히 살아 있다.
하류층 출신들의 출세로 한국 사회가 엉망이 되고 있는 요즈음 헌재의 판결은 명판결이다.
그리고 민청학련 무리들은 발광하지 말고 노무현과 함께 청와대에서 나가라! 미친 들쥐들이 날뛰는 목불인견은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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