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습적으로 여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파렴치하고 사기꾼보다 더 거짓말을 일삼는 전윤배를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 경우와는 다르겠지만 저 말고도 피해를 입은 여자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단 한명이라도 신고를 했었다면 자신이 범해을 저지르고도 무엇을 잘못햇는지 조금이나마 뉘우쳤겠지만 신고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자신이 신이라도 된듯이 여자들을 욕하고 무시하면서 자신이 저지른 죄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윤배는 강간,폭행,절도(도벽),음주운전 특히 술마시고 운전하여 경찰들에게 2번이나 결려서 면허를 취소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을 서슴치 않고 차를 몰고 다닙니다. 지금은 면허를 다시 취득했겠지만 여전히 경찰들에 눈을 피해 술을 마시고 운전합니다. 그는 도벽이 있어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이 뜻대로 되질 않으면 남의 물건이나 돈을 훔쳐 술을 마십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기치는 것을 취미로 생각하고 2시간만에2백만을 썼어도 술마실 돈은 있지만 갚을 돈은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합니다. 아마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증거나 증인들도 사라졌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의 어머니 또한 돈을 갚아 주겠다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3년이라는 시간을 끌어오셨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계획적으로 일을 꾸몄다고 밖에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는 76년 11월 1일 생으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으며 스펙트라 인천32 라 9679 흰색 중형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회사에 등록된 주소는 현재 그가 살고 있는 주소와 다릅니다. 그는 현재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 2동 5 - 397 신대동 아파트 4동 510호에 살고 있지만 자동차 차량 주소는 자신의 집주소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집주소였습니다. ( 동구 송현1동 동부 2차 아파트 10동 1101호)다른 피해자의 집주소 같았습니다. 윤배는 자신의 명의로 되어 있으면 돈을 내는 사람은 주소만 다른 사람의 집으로 되어 있고 다른 사람에 명의를 빌려 돈을 취득하면 자신의 명의로 된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껏 쓰면서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수습할 길이 없으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도망을 다닙니다.
3년전 저는 친구 소개로 사기꾼 전윤배를 알게 되었고 그는 돈은 다 갚았지만 신용불량자가 풀리지 않았다고 저에게 안지 한달 정도 되었을때 잠시 네 명의로 해 놓는 거야하며 2-3일만 늦으면 일주일 후에는 반드시 명의변경을 하겠다고 약속하여 2001. 7.23일 명의를 빌려주게 되었는데 그는 핸드폰 가입비 모두 12개월 할부로 하여 돈한푼 내지 않고도 제 이름으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그는 미안하다며 제것도 자기것과 같은 기종을 사췄지만 저는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한달도 되지 않아서 통화도중 윤배가 부숴버렸습니다. 며칠이 지나8월10일술에 취한 윤배는 통화도중 화가 나서 핸드폰을 부숴버렸고 명의변경을 해주겠다고 한지가 한달이 넘었는데 왜 아직 소식이 없냐고 물었더니 아직 어머니에게 얘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고 핸드폰 사용요금만 밀리지 않고
내주면 되지 뭘 그런걸 가지고 짜증을 내냐며 저에게 오히려 화를 내었습니다. 결국 저는 뺨2대를
맞고 8월 13일 또한번 그의 말에 속아 핸드폰을 사게 되었고 윤배는 회사이로 쓰는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더구나 핸드폰 요금은 사장님께서 내주실 거니까 회사전화가 내 핸드폰이랑 연결되어 있거든.이건 회사용이라 네 이름으로 되어 있어도 사용요금은 사장님이 내주실거라고
그리고 사촌형이 사장님이니까 안심하라고 그말에 저는 내심 불안하였으나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윤배는 그후 얼마안있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이 모든 사실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을때는제 자신이 밉고 화가났습니다. 그보다도 사람을 너무 믿은 제자신에게 배신감이 더컸습니다.
윤배는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하지 않고 나날이 심해져 핸드폰 사용요금이 할부금을 제외하고도
한달에 30-40만원은 기본이었고 결국은 3개월만에 300만원이라는 큰 돈을 갚아야 했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10월 13일 핸드폰을 정지시켰고 그의 친구에게 일을 빨리 해결하지 않을면 경찰서에 가서 사기죄로 고소하겠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하였더니 며칠 후 기다려 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10월 18일 돈을 갚아 줄테니 나오라던 윤배는 저를 섬에 팔아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친구에게
돈을 갚아야 하니 어쩔 수 없다고 그의 친구에게는 제가 대신 갚아주겟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의
어머니가 돈을 갚아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섬에 팔려 갔을 것입니다.
그 후 한달 뒤 2001. 11.20일 주안역 시민공원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고 약속장소에 나가니 그의 어머니가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명의 변경을 해주시겠다던 어머니는 24개월 할부로 카드결제 200만원을 갚아 주셨지만 나머지는 지로로 갚아주시겠다고 하시며 명의변경은 못하고 대신 해지시켰습니다. 그리고 통신사 직원이 있는 앞에서 약속하시고 증인이 되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 역시 자신의 아들과 마찬가지로 약속을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는 경찰에 신고만하지 말라고 당부하셨고
그 후 저는 그집과는 1년넘게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저희 부모님과 연세가 비슷하여 설마 어른인데 자신이 한 약속은 지키겠지하며 그의 어머니 말을 믿고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과 마찬가지로 저의 믿음을 저버리시고 2003.3월 10일 신용보험회사에서 4월 23일까지 돈을 내지 않으면 신용불량자로 등록이 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두 모자의 거짓말에 의해 저는 제 신용에 관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는 전화를 걸어 왜 갚지 않았냐고 하자 그동안 많은 사건들어 생겨서 해결하지 못했다고 네 이름으로 되어 있으니까 네가
해결하면 되지 않냐고 경찰에가서 신고를 하려면 해라 네가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면 경찰한테
네가 써놓고 내아들한테 누명을 씌웠다고 할거니까 맘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집에 와서 통화명세표를 보고 일일이 전화를 걸어 윤배를 아느냐고 물었고그의 누나와 아버지는 이 미친년아
내아들이 쓰지 않았는데 왜 전화질이야 증거있어 하시며 욕설을 퍼부신 것도 모잘라서 정신병원에서 탈출했으면 가만있지 어디서 전화질이냐며 전화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우리가 너
에게 각서나 차용증 써주지도 않았는데 신고해 봤자 믿어 줄 사람 없으니까 사람들한테 도와 달라고 하지 말고 얌전히 있어 죽기 싫으면 알았어 저는 너무 황당했습미다. 이자는 나날이 불어 가는데 제가 조금은 갚았지만 이장에 불과하고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지 않는 저로써는 너무 버거운 일이고 이 일로 인해 저는 대인기피증과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돈에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이 파렴피한 나쁜놈은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의 가족들도 전부 돈을 벌면서 돈은 갚아주지 않고 모욕적인 말과 말도 안되는 수모를 주면서 당하는 사람이 바보지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는 생각에 또다른 범죄를 일삼고 있습니다. (몇몇 괜찮은 전라도 사람들까지 망신시키고 다닙니다. )경찰들은 잃어버린 강아지를 같이 찾아주면서도 이번일처럼 시민들을 도우면 직권남용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어떤것으로 형법이니 민법이니 구분을 할수 있는지 재산상에 피해를 주면 사기죄에 해당되는걸 경찰들은 잘 알면서
재판이 빠르다고 하는지 재판을 할려면 변호사비 소송비 여러가지로 몇곱절은 많은 돈이 듭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빛을 내거나 아니면 그냥 있기도 합니다. 누구를 위하여 법이 존재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범죄자들을 위한 법인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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