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반란을 주도한 우리법연구회
반헌법적 좌파정권에 굴종, 반역은 내어놓고 하고,
애국은 숨어서 해야 하는 세상을 만든 검사판사들에게
탈북시인의 '내딸을 백원에 팝니다'를 선물하자
<국민행동본부의 애국투쟁기 '법을 지키는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이다' 중에서>
지난 10년간 우리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의 위기속에 중산층은 몰락하고
빈민화, 가족해체, 지역갈등,이념대립의 질풍노도의 순간을 지냈다.
그동안 김대중 노무현정권에 충실한 방송과 언론이 개혁되었다는 소리들 못들었다.
mbc의 '난동'인 '미국산 쇠고기 저주'와 맞물린 반미정부투쟁은
법원의 '대한민국 저주 판결'에 백기를 든 셈이다
이런 저주속에서 '선덕여왕'이란 드라마 하나 성공했다고
mbc사장이란 자는 한다는 소리가
'이런 드라마 한편이 4대강보다 낫다'는 개소리나 짓걸이며
'이념(자유민주주의 반공의식)'이 결여된 이명박정부를 비아냥거렸다.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어런류의 판결은 계속될 것이다.
판사들은 거리낄게 없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이미 사문화(死文化) 된지 오래다.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 김대중,노무현의 반헌법적,반법치주의적
'6.15노비 문서'에 대해 입도 뻥긋 못한 사법부와 언론 방송이
모두 한통속 속에 대한민국 언론사 사장이란 자들 거의 대부분이
북한 김정일과 만나 ' 민족끼리(대한민국을 적화하고 김정일 노예되자)'를 외치며
대한민국을 거리의 '부랑자'( 이념이 없이 북한 김정일에게 헤벌레 눈이 돌아간 사람)
으로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심각한 안보해체를 우려한 우리 애국동지들에겐
김대중,노무현이 요구한대로 '법의 재갈'을 물렸다
서정갑, 신혜식, 한상구, 윤정상, 정창화, 이재진, 석종대,
(그외 무수한 시민들이 친북좌파의 사기술에 의해 '법의 심판'을 받았다.)
판사와 검찰의 이런 '대한민국 저주'를 제어할 방법이 없다.
아니 방법은 있어도 '이념(자유민주주의적 반공정신)'이 결여된 이명박대통령에게
'자유민주주의적 이념'으로 돌아올것을 주문하는 길이 있다.
'중도실용'이라는 부랑자같은 이념대신 '중도실용 우파'라는 길이 있다.
이것을 우리 애국시민들은 주장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남북통일'될 때까지 대한민국은 '반공'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일 살인집단에 대한 '자위권'과 '국방력'을 요구한다
악마집단에 대한 철저한 '응징(자유민주주의 반공사상 고취)'을 요구하고 있다
부랑자(이념이 없이 북한김정일에게 헤벌레 눈이 돌아간 사람) 들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반석에 올려놓아야 대한민국이 안전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무리들을 몰아낼 것을 요구한다
대한민국을 저주하던 김대중,노무현의 악귀들을 땅에 묻고
김정일도 땅에 묻고 세계로 나아가자, 남북통일의 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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