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인이 자백을 해도 난 뭘러 하는 새대가리 판사
기록은 아예 보지도 않았구먼 --오직 --쩐 쩐 쩐만
보고 한 것 아녀
2. 검버섯을 보고 흐르는 피가 맞다나 ---
3. 허위진단서라고 병원장이 사실확인해 주어도 한 눈 딱
감고 졸고 있고 ---지가 하라고 하고 서는 새 대*리
4. 지가 무신 미국 대통령이라도 된양 반발이나 찍찍하고
사람이 되야지 기본이 ----------한심한 판사야 을마
나 출세하는지 한 번 두고 보자꾸나
5. 낙동강 오리알 시* 강원 속초에 별 희안한 떠라이가
다 있네-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줄도 모르고 닭대가리
아녀, 생산성도 전혀 없는 재판이나 하고 빌게이츠 처
럼 돈이나 벌지 -아니면 옷 벗고 변호사 하며 사기 재
판이나 하던지 ,,,,,,,,,,,,,,,,,,,,고문관 판사여
6. 야 판사야 - 너는 니 애비를 발로 걷어차냐 --------
그렇게 판단력이 없나 -이건 뭐 정신병자 수준이니
기록도 않 보고 내가 언제 술을 먹었냐 소주병도 들
었다메 -그런 수준의 말을 믿는 어리석은 판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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