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당신이 아무생각없이 ..아니 어디서 주는 떡쳐먹고 잘못 때린 망치하나에 죄없는 한사람인생이 파탄난다는거 생각안해?
당신은 떡쳐먹고 배불러 때린 판결이지만 그 사람은 1년을 허송세월하게 생겼어.
경찰과 시비붙은걸로 1년 실형이라.... 정말 해도 너무 하네.
그러고도 어찌 판사의 이름으로 법을 논의한다는건지..
당신이 1년 한번 들어가서 살아봐. 1년징역이 어디 옆집 개 이름이야?
이 판사 정말 못쓰겠네...
양심을 버리고 행한 행동 어디 얼마나 발뻗고 자나 모르겠지만
훗날 되돌아봤을때 그 행동이 가슴에 손을 얹고 떳떳한 행동이었던가 잘 한번 생각해보슈.
평생 양심에 쩔어 살지않길 빌어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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