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한다.
그 대가는 국가로부터 보호받고 편안히 살 권리가있다.
그런데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납치살인. 어린이살해시체
훼손유기. 성폭행. 이런일이 요즈음같이 뉴-우스에 자주나온적이 없다. 국가공무원의 기강이 해이해졌다고 봐야한다.
능력부족한 공무원들은 사건의 옳고그름을 판단할줄 모른다.
알아도 귀찮아서인지 사건축소해서 그냥 넘어갈려고한다.
피의자가 재판받고 일정기간 감옥살이하고 출감하면 바로 범죄를 저질런다. 용산 어린이 성폭행하고 시체를 불 태웠는데도 무기로 판결했다한다.
지금 인권위원이란것이 생겼는데 이들은 중죄인취조를 오래한다고 시정권고를 내렸단다. 이제 대한민국은 범인들의 낙원으로 변질되어가고있는것같다.
이제 우리국민은 국민의 의무만다할뿐 국가로부터 보호받지못하고있다. 오히려 국민이 경찰을 보호해야할판이다.
사형제도 없애자고 목청높인 국회의원님들은 성범죄자들을 다루는 법하나 만들지못하고 무슨 국민을위한 정치를 하겠다는건가. 이제 살인.성폭행범들은 사형에처해야합니다.
사형선고받은 죄인도 사형집행을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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