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분통이 터져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10대 성폭력 범죄에 대한 주제의 방송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어이없는 처벌에대한 문의를 하고싶습니다.
한 여자아이를<14세>를 집단 27명이서 돌아가며 성폭행을 가하였음에도 처벌이라고는 고작 보호감찰 훈방조치 기소 이런 쓰잘데기 없는 처벌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학교를 다니며 있지만 피해자는 불안감 협박에의해 오히려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게 멉니까?이게 우리나라 법이라고 있는건지 참 암담합니다.
참 제가 글을 못적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국가에 신경쓰지는것도 좋지만 우리나라 안에서 먼저 살릴건 살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말 그게 높으신분들의 자녀이라도 이렇게 대처하고 이런법의 판정에 인정하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아 ~진짜 욕은 입에서 마구마구 ？P아져나오지만 참...
그 피해자는 살아도 사는건지 부모님의 심정은 어떤지 부모님이 사시는건지 한번쯤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힘없고 나약한 서민이지만 이런 법에 이런조치에 어느누가인정하고 믿고 살수있겠습니까?
이것뿐만 아니라 10대 살인사건도 있던데 그것도 그게 무슨 판정입니까?
사형은 못할망정 고통은 줘야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 무식한 머리로도 이해가 안가는데 무슨 판정을 그따구로 냈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그 10대들을 성인 범죄자로 키우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미성년자를 보호할때는 보호하더라도 아닌건 혹독히 대처해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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