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9시 30분 경에 경남 창원 법원에서 의료사고 직후 제 삼자에게 폭행당했는데
제삼자는 제 어깨를 쳐서 나에게 3주이상의 상해를 입히고도 뻔번 스럽게 어디서 상처를
내서 와가지고 나보고 냈다고 우기는바람에 난 목을 다쳐도 의료비가 없어서 병원도 못다
녔는대 나보고 창원법원 판사님 이경훈 님게서는 나보고 상처냈고 그 제삼자는 나를 안때
린거로 생각된다고 하신다,, 그래서 병원비도 없어 목이 아직도 아린대도 못 다니는 나에
게 벌금 80만원을 내랍니다..이런 어처 구니 없는 일을 봣나요...이경훈 판사님 저 그렇게
막된여자 아닙니다..저 그렇게 이유 없이 아무나 치는 여자 아닙니다..큰 오판 하신 것 입
니다..난 끝까지 정말 이법이 허용 하는대 까지 해보긴합니다만 그래도 오판들을 하신다
면 따를 수 밖에 없겟지요..
이건 일방적으로 김시환씨가 나를쳐서 난 3주이상의 어디서 상처를 내 놓고 본인은 지
질에 겁나서 눈밑에 상처가났다거 나보고 액자를던져서 냈다고우기는 사람에게 손을 들
어 주신거에 대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병원에서 나갈무렵까지 김시환씨는 피한방울 나지 않낫는대 액자로 내가 쳤다니 판사님
정황을 다 아실탠데 큰 오판하신겁니다..
평생을 두고 기억하겟습니다..항소에서 이기더라도 전 판사님에 대한 오판의치욕을 절대
로 잊지 않습니다..
그런 판결하시려고 고생하셧습니다.지금같아서 다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참겠습니다..난 인간이거든요..허나
억울함이 범죄를 유발한다는 거 이해 되는군요..세상이 너무 싫습니다.
쌍방 과실까진 그래도 덜 억울햇을탠데 그남자 무죄라니요..이건 있을 수도 없는오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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