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사건 변씨를 대통령이 너무 믿어 버렸다.
아니면 아니고 맞다면 맞는 것으로
물론 자기식구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들도 대통령식구다.
김춘호판사도 공무원 말 100%믿으면서 제 의견은 하나도 반영 되지 않은것과 똑같다.
전부 내려오라 ,
처신 못한 높은 자리 있을 필요없다. ㄱ국민들 괴롭게 만들지말고 ...
ㅂ법에 취약한 국민들 빽 없어 힘 못쓴다.
변씨의 사건은 사생활보다 신정아가 ㄱ국민들을 속이는데 문제 없도록
든든한 빽그라운드 역할이 눈길을 끈다.
고졸로서 대졸 뒤지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나 학벌을 속여가면서
비엔날레라는 거대한 예술 축제을 책임자의 임무을 담당 하겠다는 생각은 국민들은 납득 하기 어렵다.
청와대도 말썽이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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