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을 중간에서 짤르고 원고피고 윽박지르는 판사

친한 변호사 사건은 너그럽게, 친하지 않은 변호사 사건은

가혹하게 처리하는 판사

존경받을 짓은 눈꼽만큼도 안하면서 방청객을 벌떡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판사

재판 끝나면 골프장으로, 요정으로 불려가서 돈 처먹는 판사

셋방사리 하던게 판사가 되더니 빌라에, 호화여행에

미쳐날뛰는 판사

증언을 청취하고는 검찰 진술과 다르다며 증언을

인정하지 않는 판사

이런 판사들이 옷 벗고 변호사 간판을 내걸어놓고

장사를 해먹는다. 교대역 주변에 이런 놈이 수 천명이다.

대한밍국 사망 직전, 사법비리 최고절정

판사, 검사, 변호사 3형제가 대항밍국 다 회쳐먹는다.

너이들이 떡사냐 돈사냐 죽을사냐 못된놈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