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판결 결과가 해외 영주권자를 포함한 200만 해외동포에 선거권을 주었단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하겠지. 외국에 유학이나 업무로 체류하는 국민에 선거권을 주는 것이 무엇이 나쁘냐고...
그런데 판결의 결과가 우리가 싫어서, 군대 안가려고, 우리를 깔보고, 자기만 호강하려고 나가 사는 수 많은 비 한국인, 혐 한국인, 때로는 매국노에게도 선거권을 준 것이다. 그러면서 근엄한 척 모르는 척 하고 있다.
헌재판관 나리들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얘들인가, 교활하고 뻔뻔한 기득권자 그 자체인가.
지금까지 열심히 살며 어떻게든 좋은 사회 만들어 보려는 우리를 우롱하지 말라, 헌법정신을 희롱하지 말라.
우리와 똑 같은 유학생, 단기 체류자, 업무 체류자들 에게만 선거권을 주는 방법은 없어서 이런 걸 판결이라고 했는가. 또 생각해보자. 아예 외국인이 되어 그 사회에서 열심히 살고 있고,
성공하려는 사람들은 왜 선거권을 주어 혼동시키려는가.(영주권과 국적 취득은 다르다고 말하려고, 에이 협잡꾼아)
옛날에도 그랬듯이 국민의 단물만 빨고, 해외가서 단체니 협회니 해서 동포 등쳐먹고, 한국
정치가와 협잡하여 권세나 부리려는 사람들만 살판났네.
헌재판관 나으리들도 그들과 같거나 그들의 친인척들만 있겠지.
큰 벌을 받아야 한다.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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