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아니라 판사장사꾼.
재판장이 아니라 재판장사꾼
법복이 아니라 똥복
판사 장사꾼이 법정에 들어선다
변호사와 장사해먹기 위해서 들어선다
판사와 검사는 변호사 한테 거금을 받고
사건 조작을 해준다
만약 피고가 잘못을 저질렀으면
잘못을 어쩔수 없이 저질렀다는 식으로
사건을 유리한 쪽으로 조작해 준다
만약 벌금을 내야 한다면 벌금형등을 줄여 준다
이렇게해서 그 변호사가 재판에서 승리를 하면
승리금 이라고 하여 거액의 돈을 받아먹고
변호사는 받은 돈의 50%를 판사에게 준다
20%나 30%만 주면 판사의 미움을 사서
다음부터는 재판에서 진다
판사들은 완전 장사꾼이다
판사가 사표를 낼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수 백억원짜리 재판을 하다가 판사옷을 벗어버린다
그리고 잽싸게 변호사 사무실을 차려
자기가 하던 수백억원짜리 변론을 맡는다
수백억원짜리 변론의 성공사례금은 최하 50%다.
자기가 하던 재판이므로 승소시켜
단번에 250억원을 먹는다
3대가 아니라 10대가 배터지게 먹고 살수있는 돈을
단번에 벌어들인다.
판사 100년을 해도 벌 수없는 돈을
단 한번에 벌어들이기 위해
판사옷을 벗어버리는 것이다.
노무현이 1년만에 판사옷을 벗어버린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었을 것이다.
판사는 장사꾼이다.
판사, 검사, 변호사는
나라를 좀먹는 고등 사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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