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는 스스로 집단이기를 취하면서 부패집단이고 그런 부패를 견제할 개혁법안들은 국회통과 방해하면서 노는 성역화된 집단이다.정말 조직폭력 집단에 버금가는 집단인 것이다.이것을 한 두 사람 용퇴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대법관마저 전관예우로 나서서 돈벌이에 법을 이용하고 정의를 짓밟고 판결을 거래하며 사회 가치관을 붕괴시켜 나라 망하게 하는 중심축이 될 것이다,
일례로 로펌 김&장은 이제 거대한 나라를 좀먹는 이익집단으로 전락하여 사법개혁을 방해하고 나라가 망할 때까지 축재의 거악이 될 집단이다. 국민들은 이런 집단을 사전에 견제하여 시대에 맞는 개혁의 쟁취를 끌어내야 할 것이다.
법조계는 정말 이렇게까지 비열한 집단으로 키워준 국민과 나라에 나중에 칼을 들이대며 국가 발전을 막는 암적인 존재로 전락할 것이 두렵다.결국 혁명이나 외세가 쳐들어와서 깨닫기까지 우리는 잠잠할 수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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