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법무부장관의 준법정신이 의심스럽습니다.한화재벌총수가 불공정할 정도로 법의 손해를 보았읍니까?한화재벌총수가 종업원을 살해할수도 있는 살벌하고도 위급하고 험악한 상황이었는데,김장관이 "김회장이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 불공정하다"고 말을 하다뇨?도대체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자질과 의식구조가 의심스럽습니다.
김성호 법무부장관의 이런 저속한 발언을 5월15일 오후 이화여대 법학관 231호 강의실에서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신뢰사회 구현을 주제로 특별강연에서 했는데, 김장관의 말 중에서,"아들이 눈이 찢어지고 온 것을 보니 흥분했고 혼자 힘으로 않 되니 힘센 사람을 데려가서 되갚은 사건인데, 사실 부정(夫情)은 기특하다며 이것은 정상 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말을 했다면 김장관은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를 해야 합니다.이러한 망언이 "법과원칙이 바로 서는 신뢰사회구현"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김성호 법무부장관의 강연주제와 적합한 것입니까?
한화 김회장은 재벌의 특권으로도 얼마든지 법적으로 술집종원들을 제제를 가할 수가 있었읍니다.그런데 마피아가 하는 행태인 조폭동원을 하여 살해까지 갈 수도 있는 공포상황을 만들었는데,법무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김회장의 부정으로서 어쩌고 저쩌고,부정으로서 기특하다는 등,한화 김회장이 오히려 법의 손해를 보고 있다"는 등 망발과 어불성설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이러한 자질이 의심스러운 장관이 국무위원으로서 발탁이 되니,경찰의 독립이니 검찰의 독립이니라는 말이 쏟아져 나오는 겁니다.존경하는 대통령께서는 임명권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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