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미국에서 한 기업임원이 주가조작으로 35만 달러 이득을 봤다. 미국 법원에 기소된 이사람은 징역10년에 10년간 기업 취업금지라는 벌을 받았다. 이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현대증권 이익치 회장이(현대증권) 1000 억원 이득을 ”f는데 집행유예라는 처벌을 ?다. 이번에 두산 그룸 이용호형제 분식회계 사건에서도 드러난 일이지만 이는 로펌에 취업한 전직 대법관 부장판사들이 수억을 받고 재판에 영향력을 행사하며(소위전관예우)국가적인 중요 사건에도 정당하게 재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자기들 성공보수에 맞게 재판 결과를 이끌어 내는가만 몰두한다.
아마 이들은 나라 팔고 수백억 주면 그 나라 판 사람도 처벌을 안받게 하거나 가볍게 생활하는 데 지정이 없이 재판 결과를 이끌어 낼 놈들다. 이놈들이 전관예우 금지법을 만들어놨더니 그것을 통과 못하게 하고 법을 바꿔 버렷다. 이렇게 나라나 국가와 후손들보다 자기 밥그릇에 집착하는 똥개집단들에게 이제부터 대법관 똥개와 부장판사똥개와 그냥 일반판싸 똥개들로 구분하여 직급을 정해주어야겟다.
지금 민사에도 보면 결국 재판이 당사자를 위하거나 국가를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하여 있는 것처럼 민사재판 몇번하고 나면 양쪽다 거들나고 재산은 나중에 전부 법조똥개들에게 반은 가버린다. 얼마나 기가찬 일인가? 이런 놈들이 옷벗고 변호사 되고 정치한다고 국회가서 하는 짓거리는 또한 가관이다. 이들의 짓거리는 이웃 일본 싱가폴 중국 멀리 미국이나 유럽에 비하여 상대가 안되는 더러운 똥개집단들로 여겨진다. 명예스런 직책이 국민의 신뢰를 잃었으니 이제 이들에게 심판의 칼날이 다가 올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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