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뉴스-
우수 검사 발탁 등 평검사 502명 인사 단행
- 피의자 부양가족 보호 등 민생과 인권옹호 기여 반영
국민에게 신뢰와 감동을 준 검사들을 대거 발탁하고, 반면 검사로서의 품위 손상 또는 사건처리의 기본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검사들에 대해서는 인사 불이익이 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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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부 우수검사 우대
일선 형사부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일반 형사사건을 내실 있게 처리하거나, 형사절차를 악용하여 서민들을 괴롭히는 무고·위증사범적발(끼어들기:위증사건 조작검사가 우수검사?)에 노력한 우수한 검사가 우대됐다.
특히, 대검에서 지난 2006년 6월부터 매달 선정하는 ‘우수형사부’ 소속 검사들은 본인의 인사 희망을 최대한 반영됐다. 그중에서도 업무실적이 탁월한 우수검사 6명이 최고 선호보직인 법무부·대검·서울중앙지검 등에 발탁됐다.
이 밖에도 사건관계인의 요망사항을 꼼꼼히 메모해 둔 후 성실하고 친절히 설명함으로써 분쟁을 종국적으로 해결하는데 기여한 성남지청 김옥환 검사(38세),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다정함으로 민원인을 인간적으로 대해 호평을 받고 있는 광주지검 오정희 검사(여, 35세) 등 국민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국민들의 입장에서 경청하는 자세를 가진 검사들이 발굴돼 중앙지검에 배치됐다.
게시일 2007-02-20 16:43:00.0
네티즌 의견
웃기는나라 등록일: 2007-03-16 13:22:21.0
핵심증거를 조사하지 않는 방법(직권남용)으로 모해위증사건(광주지검2004형제32773호)을 증거부족을 이유(제출한 증거는 조사도 하지 않고)로
무혐의처분(범죄자 봐주기 사건조작)한 사실이 고검에 발각돼 재기수사명령에 따라
재수사(마지못해 몸통은 숨기고 꼬리만 기소하여 실체는 실종)하여
징역형이 선고(광주지법2005노411)된 위 사건을 고의로 무혐의처분
했던 검사를 우수검사로 선정 중앙지검에 발탁? (07.2.23 인사)
청와대, 법무부, 청렴위, 대검게시판에 사건번호를 기재하여 2년 동안 글을 올렸는데
과연 인사검증을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
아니면 국민의 소리를 개소리 취급하는 건지 !!
검사경력에 재기수사에 이르게 한 사건이 단 1건만 있어도 결단코 우수검사 일 수 는 없지요 !! 검사2천명 시대인데 나머지검사 2천명은 이보다도 못하다는 말인가 ?
검사의 사건조작과 위 모해위증으로 억울한 징역을 살아 인생이 풍비박산 되어버린 국민의 심정을 당신들이 알기나 하겠소 !!!
참으로 똥오줌 못 가리는 법무부 그리고 웃기는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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