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 법원 : 2003. 나743호 합의부 일심과 똑같이 제판을 진행하고 증인이 나와서 말을 하여도 그 내용을 변경해준 사실이 없습니다.
판사에게 원고측 증인으로 2003년 10월 22일 위조된 문서로 제판 진행 한다고 말 하여도 기제 해준 사실도 없고 증인 성낙연 하는말이 용리 22, 용리 44-1번지 정점식 시집온 돈으로 부동산 매수한 사실이 있다고 증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같은날 증인들 마다 피고는 땅한평 산 사실을 들은 사실이 없다고 말한 사실이 있습니다.
2004년 3월 25일날 판사실에 오라고 하여 353호 판사실에서 정점식 하는 말이 위조된 문서 가지고 제판 진행 하고 있다고 하니 판사 이기강은 그 판결문을 보자고 하여 위조된 문서를 하나하나 설명 하면서 보여 주어도 판사 하는말이 서류 검토 하겠다고 하고 또다시 하는말이 피고 에게 기각을 시켜라고 말을 하니 판사가 하는말이 제판을 더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또다시 정점식 하는말이 2003년 3월 3일 까지 명령 통지서를 받고도 그 법 제도까지 어기고 4월16일 피고 변호사가 준비 서면 제출한 기간이 지났습니다.
이기강 판사님은 그 서류가 들어오기전에 3월 10일 까지 기각을 시켜야 돼는 법인데도 제판을 진행 하고 위조된 문서로 제판을 하여 기피 신청서도 두번이나 제출 하였습니다. 2003년 11월 19일 한번 접수하고 2004년 2월 25일날 접수하고 나-743호 사건이 필요하여 문서 송부촉탁신청서를 접수하니 전 주인이름으로 있다가 피고 명의로 넘어간 관련 부속 자료가 필요하여 일체히 적어넣었는데도 이기강 판사는 고의 적으로 피고 상속된 내용을 일부만 허락하여 그 보관처로 보낸 사실도 있고 달성군청 종합 토지세 나-743호 사건에 필요 하여 문서 송부촉탁 신청서를 접수 하여도 결재를 내어준 사실이 없습니다.
억울하여 이 내용을 보내 드립니다.
호명된 사람을 사법 처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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