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을 당한 피해자들이 대형 로펌 공포증에 부들부들 떨고 있다.
변호사를 1,000 여명이나 거느린 대형 로펌들은 전직 총리, 전직 장관,
전직 대법관, 전직 검찰총장, 국회의원 등을 고문으로 앉혀놓고 법률
피해자들을 위협하는‘조폭 로펌’행세를 하고 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조폭 로펌’에 걸리면 두 손을 반짝 들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조폭 로펌'의 횡포가 심각하다. 돈 많은 회사나 정치인들이
법망에 걸려들면 거침없이 '조폭 로펌' 에 수억에서 수 십억을 퍼주고 사건을
의뢰하면 기라성 같은 '전관예우' 변호사들이 사건을 주물러 승소로 이끈다.
수백만 원 밖에 없는 피해자들은 '송사리 변호사' 를 만지작거리다가 패소
하여 낙오자가 돼버린다.
‘조폭 로펌’이 워낙 막강하여 말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부추연이 한
마디 하는데... 이 거 근절시켜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따끔한 일침을 놓고 '조폭 로펌' 의 횡포를 근절하는 대책
을 내 놓아야 한다. 지금 송사리 변호사들과 법률 피해자들이 조폭 로펌
공포증으로 부들부들 떨고 있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