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하는 일이 어디 공무더냐
개인의 사적인 변호를 해주는 사무가 대다수이거늘....
그러나 공익이란 명분으로 철밥통을 지키려다보니 마치 공무원처럼 위장되어 뒤에선 수많은 탐욕과 부를 추구하는 장사꾼들이 단합한 이익집단밖에 안된다
의사,약사.변리사등등 대다수가 이러하다
공익을 강조하려면 그 어느 업종도 주장하지 못할 것이 없을 것이다
하다못해 식당장사꾼도 공익을 주장할 수 있다
위생의 공익을 위해....
시장경제란 이윤을 취하기 위해 시장을 개방하여 경쟁을 유도하여 가격이 수요자와 공급자가 자연스레 맞추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싸자들이 그들만의 소수를 유지하여 가격을 단합하고 진출을 억제하니 이게 어디 시장경제이고 자유주의 인가?
그 런 업무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 자격증을 따는데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실무에서 업무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어야 하며 거기서 소득의 많고 적음을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워낙 소수를 유지하는 까닭에 그 자격증 하나 자체가 큰 돈이며 거품이다
그러니 그 자격증을 쟁취하기 위한 기이한 시장이 형성되었으니 이 게 바로 사교육 열풍이다
이 현상은 공교육 당연한 붕괴가 되며 인성교육이 아닌 개인격을 기르는 개성교육이 된다
그리고 이 싸자그룹에 들어와 상상할 수 없는 폭리를 취하여 서민들 등꼴 부러트리며 착취를 일삼고 서비스의식은 커녕 천민무시사상이 극대화 되고 이들이 곧 정치에 진출하게 되고 또다시 밥그릇 철저하게 지키게 되니
이 나라가 과연 제대로 된 나라이더냐?
한마디로 개밥그릇나라가 됨이오리다
한마디로 이 역가튼 장사꾼개자식들이
우리나라 경제,정치,교육등 모든 분야를 왜곡시키고 뒤틀리게한 범죄집단이고 할수 박에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장사꾼들에게 회롱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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