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보면 한국사람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신물이 난다.
전부 다 지 잘난 맛에 사는 줄알고 개놈의 새끼들이 하다많아 정말 이나라를 떠나고 싶을 때가 한 두번도 아니다.
1. 텔레비죤에 나오는 정치권에 어떤 개새끼 맨날 얼굴에는 비웃는 건지 이왕 개판되었으니까 될 되로 대라는 것인지 실실 쪼개느 폼이 시팔 놈 확 쨔대기를 갈겨 버리고 싶다.
2. 경제가 어려운데 개시팔 노므들은 밤낮 공공요금이나 올리니 차비 내는 것이 싫고, 내기 싫은 차비 억지로 낸 새끼들이니 지하철타보면 전부 인상들이 씹주구리하다. 나이도 많지도 않은 새끼가 경로우대석 핑계대고 괜시리 지보다 나이더 먹은 사람한 테 시비거는 개짓거리 보기 싫고, 개새끼데리고 다니고 똥오줌 갈기는 년이나 , 그거 동영상으로 퍼대는 개새끼들도 보기싫다.
3. 차비내기 싫어 남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데, 몇 백만원 짜리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무슨 쫄바지인지 입고 할 지랄 없이 나대는 족속들도 밥맛이다. 인상도 더러운 거지같은 새끼들이 사람 째리고 지나가면 ?아가서 시팔놈 좆나게 밟아버렸으면 좋겠다.
4. 공공기관에 근무한답시고 공공의 적이되는 개새끼들도 타도 대상이다. 이 씨발놈들은 몇 시간 근무한답시고 연필이나 돌리고 농담 따먹기로 거의 4-5시간은 근무하고 나머지는 전화질, 담배피우기, 등등으로 소모한다. 아직도 있냐고? 잘 찾아보면 아직도 여전히 있다.
5. 국가권력과 맞서 싸우는 진정하고 용기 있는 시민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한 국가보조금이나 타먹고, 실업자로 있기 쪽팔리니까, 것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다니면서 각종 정치권 행사에 상판 내밀고, 한자리 얻어볼까 하는 개새끼들이 태반이다. 이 씨발놈들은 놀고 먹는 실업자, 룸펜들보다 더 개같은 말종새끼들이다. 왜 국민의 의식을 갉아 먹고 국가정책을 오도하는 데 앞장서기 때문이다.
6. 핵전쟁 한번 나면 다 되지게 생겼는 데, 국가위기사태에 직면해서도, 동포라고 믿으면서 핵과학적인 견지에서 핵실험여부에 대해 의문을 품기 보다는, 미국놈만 죽이고 우리는 안죽이겠지 생각하는 미친 놈의 새끼들이 있다면, 도대체 그런 새끼들은 순진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혹은 알고도 멍청한 척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7.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부추연 홈페이 첫 장면 마냥 나라를 갉아먹는 씹새끼들이 하도 많아 이대로 가다가는 파멸난다. 이런 개썅놈의 새끼들을 잡아죽이지 않으면 통일은 개 좆같은 소리고 그나마 한쪽에 밥이나 먹고 있는 남한의 현재도 보장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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