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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정의로움
작성일 : 16-05-01
조회수 : 1,596
추천수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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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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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이란성 쌍둥이랑 같이 경찰서에 갔습니다. 폭행신고로 인해서요 형사를 만나게 되었고 폭행 때문에 왔다고 했습니다. 그 형사가 어디 아프냐고? 가슴이 아프다고 쌍둥이형이 그랬습니다. 하는말이 얼마 주고 했냐는 식으로 병원에서 얼마주고 진단서 끊었냐는등 안아프면 그냥 넘어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어이가 참 없었습니다. 자기 자식이 면 이런말해도 되는지 사람을 호구로 알더군요 그래서 검사의 재량을 형사에게 넘겨주면 안됩니다. 너무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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