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회사에 다니는 여직원입니다.
회사사정으로 인해 재판을 위하여 선임한 변호사를 일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내세웠는데 나이도 별루 먹지 못한
임 모변호사가
말끝마다 "임마" "새끼" 말끝에는 반말로 하구 ~~
결재 받을때마다 그런 반말을 듣다가 더이상 못참아서
"존칭을 쓰면서 얘기하시라구" 했는데 "못됐다" "싸가지가
없는 년이라서" 하며 심지어 손지검까지 할려구 한 행동
저는 진짜 너무나 분통해서 너무 억울하고
변호사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건지
정말 궁금하구 이 정도밖에 안되는 변호사인지도 궁금하구
정말 억울해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름은 임 모변호사인데 다음번에 또 그러면
이름까지 공개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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