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6개월전 ㅇ 제약 회사을 상대로 소송을 시작 하였습니다
소송 내용은 5개월이 조금 지난 아기에게 먹이고 있던 강장제(소화제)중 용기의 불량으로
방부제(실리카겔)이 강장제에 섞여 있는 것을 모르고 아기 엄마가 계속해서 먹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방부제하면 좋지 않게 생각하는것 처럼 이상해서 병원에 진료를 한결과 아기의 간 효소 수치가
정상아의 100 - 200 배 이상 높게 올라있던 것입니다
ㅇ 제약회사에 연락을 취한 결과 병원 진료 및 검사를 실시하여도 좋고 검사비및 진료비를 회사에서
부담하겠다고해서 최대한 모든 검사를 실시하여도 좋다라는 이야기를 몇번이고 확인하고 해서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약 한달이 지난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병원비및 경비가 약 150만원정도 사용이되었으며 사정이 생겨
퇴원을한뒤(계속해서 폐렴환자와 병실사용)금액및 보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소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더니 방부제(실리카겔)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보상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도의적인 책임에 검사비 정도는(80만원)지불하겠으며 회사에(본사)에 잘 이야기해서 20만원정도
더 받아 주겠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병원비, 검사비 포함해서 약 120만원정도이고 교통비 기타등등
필요한 경비가 30이상이 들었는데 말입니다
어이가 없어 변호사 사무실에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지금은 이 변호사 사무실이 문제입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전화가 와서 (게시판에 글을 올렸음)소송을 시작하겠냐고하여 경비에대해 몇 가지
알아보았는데 "" 경비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부담을 한다 "" 고하여 소송을 시작하였습니다
계약을하려고 서울에 올라가 사무실에 들러 계약서을 작성하면서 그냥하면 변호사 사무실 얼굴도 있으니
100만원에 계약하자고 하여 급한 나머지 계약을 실시하여 2주일내로 입금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그후 몇번에 자료 수집차원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제가 직접 자료를 수집해서
전해 주었고 복사해서 보내 주었으며 제가 식약청에 자료를 부탁하여 보내 주었습니다
그외 특별한 내용으로 전화또는 방문으로 인한 어떠한 것도 없었으며 아기가 신체 감정을 받기 위해
서울 용산 병원에 올라갔는데 역시 포항에서 서울까지 검사 받으러 온 사람들을 예약도하지 않고
사람만 올라고하여 검사도 받지 못할 사항에 있는 것을 겨우 부탁하여 검사를 받고 내려왔습니다
현재는 11월 20일 부로 재판이 판결이 났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아직까지 전화한번 오지 않고 있습니다
저에게 재판이 있었는지 어떻게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이야기한번 없었으며 제가 몇번 전화를 요청
하였는데도 자리에 없다는 이유로 통화중 이라는 이유로 통화를 못하였습니다
전화번호는 수십번을 남겼는데도 나중에 제가 다시 전화해서 확인을 하여야만 했습니다
최근 통화를 한것은 한달 전쯤 대법원 사건조회에서 재판 날짜가 두번인가 연기가 되고 있어 전화를 한
내용이고 전화 통화 내용은 " 재판 날짜가 3일후인데(확실한 기억은 아님 그러나 거의 비슷)어떻게 되어
가고 있나"" 이번 재판은 올라오지 않아도 됨 "이번 재판은 원고는 필요 없음 " 나중에 재판때 필요하면
꼭 전화 주기 바람" "알겠고 나중에 전화하겠음" 그후 지금까지 전화한번 없습니다
"" 군인이다 보니 그리고 사정에 생겨 포항에서 부대를 옮겨 현재는 백령도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때문에
수시로 육지로 출타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리 연락을 주기바랍니다""라고 까지 알려 주었으며 전화번호
역시 한번 바뀌어서 2번을 변호사 사무실에 알려 주었는데도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현재 재판은 오늘 대법원 검색을 통해 확인하였는데 11월 20일 재판이 되어 ""원고 패""라고 나옵니다
소송에서 진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현재 22일 인데 연락이 없습니다
재판 진것도 억울한데 아직까지 재판이 끝났는지 2틀이되어도 연락이 없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이글을 월요일에 출근하셔서 확인하실 것이고 그러면 최재천 변호사 사무실에 연락을 취하실 것이고
그럼 저에게 전화 연락이 오겠지요 그럼 최재천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바빠서 그리고 몇칠후에 연락을
하려고 하였는데 휴일이라서 늦어지게 되어 죄송합니다 할겁니다 뻔한 내용 아니겠습니까
그렇게는 못할것 같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돈에 어두운 변호사 같아 어이가 없습니다 전 아직까지
변호사 얼굴한번 보지 못하였습니다 홍준희 팀장이라는 사람과 계속연락을 하였습니다 사건을 접할때는
당장이라도 이길수 있어 보상을 받을수 있게 해주겠다는 식으로 사람을 현혹하여 사건을 받고
소송비용을 챙기고는 나몰라라 식으로 쏙 빠지려고 하는 최재천 변호사의 처벌을 부탁 합니다
김경환 인천 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남포리 사 603-63-11호 017 - 676 - 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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