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택 변호사님 저 억울해서 밤잠 못자 유!
타지역에서 개사육하다 임대인과 민사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사건번호 대구지방법원 2002가 단117810
임대인: 윤남순:칠곡군 왜관읍 왜관2리 251
임차인: 김장년:칠곡군 석적면 반계리 172
중개업자인: 김영훈 의 중개로 개사육을 전재로 계약을5년 했습니다.
임대인은 계약이 2년여 끝났으니 나가라 저는 계약 5년을 했다.
집에 놓은 제 계약서가 없어진뒤로 임대인은 대구지방법원 민사부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사유: 토지 원상복구,계약만기,손해지연금,기타등의 사유로 민사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임대인은 민사부 소장에 계약서를 첨부하지 아니 했더군요.
저는 법조계에 지식이 없어 서해택 변호사님을 선임 했습니다.
그리고 2개월이 지날무렵 제가 거래하던 모 철물점에 들렀습니다. 몇일전에
서 변호사를 만났는데 김장년 소송사건 승소한거나 진배 없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제가 확실하냐고 반문을 했지요. 언제 만났는지요. 근자에 이르러
대구 모임에 갔을때 얘기 들었다. 이렇게 까지 한 것을..
이게 왠말 입니까!!
서해택 변호사님은 피고 김장년은 손해배상 청구는 물론 그 어떤것도
청구 할수 없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제가 부동산 중개한 분과 대화를한 녹취문을 서해택 변호사님께 제출
했는데도 무용지물 된거 같습니다.
서해택 변호사님 밤잠 오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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