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크 소녀 성폭행 미군 3명에게 징역 5년 한명 빼고 90년 110년 주었다는 기사 읽고 느낀 점은 역시 미국은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미국은 분식회계 횡령 대기업 임원에게 징역15~25년 주는 것도 예사고 한국은 사회 공헌 들먹이면서 불구속 시키고 구속해도 병원의사와짜고 가짜 진다서 첨부하면 형집행정지나 시키고 나중에 걸핏하면 사면 하고...
중국도 사기금액이 250억만 되어도 사형 마약제조 사형 ...뇌물이 5억이상이면 사형, 싱가폴도 엄한데 이 나라는 법조인들이 판결을 거래하고 비열하게 축재하는 수단으로 전락한 법과 재판이 나라를 망치게 하는 시스템일 뿐이다.
미국은 주가조작으로 35만불 이익을 본 임원한테 징역10년형과 10년간 자격정지형을 준 것도 기사로 난 것을 읽었다. 한국은 어떤가? 수억 쓰면 다 풀려나고 최저형 받는다.
판사검사 변호사들이 로비스트가 되어 판결을 거래한다. 우리 역사 속의 치욕을 왜 당하는 지 알만한 대목이다. 비열한 똥개들이 자칭 검사 변호사 판사라고 앉아서 하는 짓거리가 자기들 마누라와 딸들 외국군대 정액받이로 보낼만한 정신이다. 더 많은 치욕을 당해야 이 나라 역사는 바로 선다.
국민들이여. 이제 정치인이든 단체장이든 누구든 고향 사람이라고 추종자 되지 마라.
그것은 우리가 더러운 가치기준에 나를 팔았다는 증표이다. 더러운 사기와 선동과 술수에 놀아나고(라도 김X중 선상이 대표적임, 한나라당 일부 정치인도 그런 경향이 있음)
그 죗값은 우리 후손이 다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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