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노무현대통령님세계인권선언선포해주세요!!
북한은 식량지원과 의료지원을 하였더니 북한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답니다.
쌀은 얼마든지 있고 의료보험도 무료이다.
북한을 탈출하는 주민들에 의하면 의료보험은 무료이고 쌀도 100원이다.
남은 돈으로 옷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 인권은 무엇입니까?
남한에 인권은 무엇이 문제냐고요?
저는 1999년 12월 10일경 매일경제신문사 증권사 전산거래내역 조작, 굿모닝증권, LG증권에 컴퓨터 권리방해로 기사의뢰를 언론사 증권부에 하러갔다가 기사화는 안되는 금융기관에 노출이 되어 험상굿은 사람들에게 미행으로 사회부 정호선기자에게 토씨까지 달아서 써오라고 하였으나 몸이 아파서 국제부로 옮긴 정호선기자는 써오라고 하였지만 계속되는 미행으로 미행 확인을 하고 금융감독위원회로 문제를 옮기려고 기사를 갖다줄수 없다고 하자 정호선기자는 부서를 옮겨 인격비하를 하였고 이광경을 보고있었던 옆에 한상사분이 정호선기자를 윗층으로 불러갔습니다.
똑같은 정호선기자에 행동으로 자리를 피한후 전화로 사과받으려다가 이름을 바꾸고 이름바꾼기자를 찾으러 매일경제신문사에 찾아갔다가 향방을 알 수 없는 기자를 퇴근시간 10전에 국제부로 올라갔다가 휴게실에서 고성에 대화를 듣게된 국제부 오화석기자에 끈질긴 대화유도로 3분가량 자세한 내용을 듣고있던 오화석기자에게 두마디를 "됐다 가라? " 는 건성에 말을 듣고 도리어 인격비하를 당하였고 저녁먹으러 간다는 오화석기자에 국제부 10명에게 행동지시어도 이상한 행동을 예상하지 모른채 정호선기자에게 전하지못한 얘기를 하러 다가가는중 오화석기자에게 폭행지시받은 정동철에게 폭행을 200여명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두가 일어서서 지켜보는 가운데 모욕적인 폭행을 당하였던것입니다.
계단 밖에 멱살잡혀 손목이 비틀려 손가락이 꺾인채 꼼작 달싹 못하고 질질끌려나온 본인은 흥분한 정동철 폭행기자에게 가슴까지 더듬는 성폭행을 당하였던것입니다.
폭행신고에도 폭행지시 오화석기자가 하버드생 경제학박사라는 폭행한 정동철기자에 소개를 받은 박승룡경장은 이름만 적고 폭행 현장조사도 거부하고 직무유기한채 현장을 빠져 나가버렸습니다.
매일경제신문사에 편집국장 국제부장을 폭행기자 문제해결 전화조차 거절당하였습니다.
마지막 남은 장대환사장 조차 뒤에서 불렀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경비실제지로 휴게실에서 전화하고 나오는데 충무로4가 파출소 사진에 수배중인 현상범이 ( 눈이 일자로 가늘고 날카로운 코와 입술에) 나가달라고 하여 사진현상범에게 ?김을 당하고 경비실직원에 고함에 욕설에 ?김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충무로4가 파출소 이경서 소장에게 사진현상범에게 ?김을 당하였다고 신고하자 무슨 암호인지 폭행조사하지않은 박승룡경장 수첩메모기록을 받기위해 만나러 오라고 이경서소장에게 유도당한후 정각9시에 약속한 시간에 들어갔더니 업무방해라면서 정신병원에 가야겠어? 유도하면서 전화해놓고 박승룡경장에게 폭행당하면서 112차에 태워진채 국가에서 돈받고 운영하는 청량리 실험실 정신병원에 신체강제감금 인권유린 당하였습니다.
미행 도난 도청 인터넷방해 사생활방해를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약과 주사를 강제로 맞는 정신병자 만드는 실험실병원을 운영하는 기자와 파출소와 병원이 인권유린하고 탄압하는 그들에 조직과 단체들을 특별조사하여 주십시요?
그들에 조직에 협조하고 기생하는 인권유린하는 사람들 언론사 파출소 경찰서 검찰청직원들과 검사들을 특별조사하여주십시오.
인권을 지키는 사람들만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오.
양심있는 사람들만이 밝은 내일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통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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