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서
2005년 고약413(2004형제9534) 사건에 대한 진정서
고소인 2003년도에 피고소인 천**과 공무원과 결탁하여 손을 쓰고 있다는 사건을
검찰청에 진정을 넣은바 있습니다
그때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 확인할 수가 없었으나, 얼마 전 우연히 안동경찰서 경찰관이 돈을 받고 형사사건을 축소 은폐 시키려다 일부혐의가 발견되어 경찰관을 그만 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경찰관이 안동경찰서에서 일어나는 형사사건을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김모 변호사에게 수임을 부탁하고 안동법원에 모 판사에게 부탁하여 구속을 면해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은사건입니다
그 댓가로 형사사건을 축소,은폐시키려 했고 많은 형사사건 피해자들이 자료도 제대로 제출하지 못한 채 억울하게 사건이 패소하거나 기각되어 피해를 입은 걸로 압니다
고소인도 위사건의 피해자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안동경찰서 고소인 담담형사님과 파면된 경찰관 김동* 씨 와는 친분이 있는사이였고 피고소인 천* * 의 변호사가 김** 변호사(전직경찰관이었던 김동*씨와 친한사이) 이기 때문입니다.
안동에서 형사사건이 생기면 김* * 변호사를 찾아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까요
그리고 2002년5월에 우연히 사기혐의로 고소한적이 있었는데 이때도 피고소인의 변호사가 김** 씨였습니다
그때도 안동경찰서에서 경찰관이 이사건을 봐준다는 소문을 듣고 핵심원본을 검찰에 제시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피고소인이 고소인의 서류를 위조하였는데 그 위조 장소가 변호사 김**씨사무실로 애기되자 부랴부랴 고소인에게 합의를 유도한적이 있었습니다(안동지청2002형제3348호)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사건만 이기면 된다는 식의 변호행위가 계속된다면 더욱더 많은 피해자들이 생길것입니다
고소인 또한 피고소인 천호건이 대질신문에 고의로 안나와 기소중지가 되었을때 분명히 추가서류가 준비되었으니 대질신문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고 담당형사에게 대질신문이 이루어지지않은 절반가량부분에 대해 전혀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왜 나머지 부분은 대질신문을 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검찰로 송치되어 검찰에서 나머지부분을 수사할 것이며 고소인은 검찰에서 출두하라면 가면된다며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이 없게도 검찰은 고소인은 조사하지고 아니하고 피고소인 천**만 조사한채 이사건을 매듭지어 버렸습니다
피해자 고소인는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 한단 말입니까?
피고소인 천** 자필로 쓴 거래명세서가 있는데도 명백한 증거가 없다니 말이 안됩니다
또한 피고소인 천**은 미수가 남아 있다면 다음 영업사원에게 미수카드와 거래선을 인수인계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100%로 고소인이 손해를 당했는데도 피해가 없다는 것은 수긍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사건 또한 소문으로만 떠돌던 경찰관과 변호사에와 공모에 의해 형사 피해자들이
또다시 피해를 입은 경우라 하겠으며, 억울한 고소인의 사건을
다시 재조사 하여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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