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사건을 당하기전에 변호사검사 판사님은 정말로 깨끗하고 거짓말하고는 거리가 먼줄알았읍니다.근데 지금은 아주 이가 갈립니다.목을걸고 맹세하지만 너무 억울했읍니다.법정에서 증인이 거짓말이기때문에 (증거도 있었음)답변도 못하고 버벅거린 진술이 실제서류에는 그럴듯하게 바꿔져 있고 변호사는 중요한 내용들을 다빼먹고 상고이유서를 쓰고 그런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을 할려니 어떤변호사는 아예 서류를 팽게치다시피하고 할수없어 혼자소송을 하니 변호사는 무수한 거짓말을 하고 대통령님 ! 힘없는 서민들은 이렇게 당하면서 살아야 합니까? 상대가 변호사니 선임해주는 변호사가 없네요..
이젠 아주 포기했읍니다..정말 개들에게 물린셈 칠랍니다....이민갈 돈만 있으면 정말 떠나고 싶을 정도로 이가 갈립니다.
인간이기때문에 실수는 있을수 있지만 힘이없어 정말 고의적으로 당하는 국민들이 이제는 정말 없어야 하겠읍니다. 가제는 게편이라고 검사,판사,변호사들의 연결고리가 없다고 장담할수 있겠읍니까?
서민들에게도 공평한 기회를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대법원에서 판결이나도 확실한 증거나 물증이 있다면 새로 재판을 받을수 있다고 들었지만 우리에겐 그림의 떡이나 무엇이 다르겠읍니까?
부디 이런 엉터리 변호사들 청소좀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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