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법은 일부 기득권층에는 무지 나약한 법이네요...!!!!!!!!!!!!!
특히 변호사에게는.... 변호사와 변호사가 고용한 브로커가 같이 검찰의 수사망에 걸려도 변호사에게는 ....변호사법을 위반하여 취득한 불법자산에 대하여....면죄부를 주고....
또한 검찰의 잘못된 법적용에 대해 항의하며...민원을 제기하여도....자기들 입맛대로 결론 내리며.... 진정요지조차 제대로 파악치 못하고....자기 식구만을 감싸는 검찰은 즉...자신들의 밥줄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며..처음부터,....끝까지 무시하며...
과연 진정한 대한민국의 평등한 민주국가는 건설될수 있을런지...
검찰이여...!!!!
자신들과 관련된 비리에 대하여 그대들이 어찌 처리하였는지를 되돌아 보기를 바라며.....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법부에 대한 불신의 강도가 어느정도로 깊은지를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엊그제 세계일보인가에 보도된 내용을 참조하세요)
법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있을때 귀하들의 법집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있는것이지....
귀하들과 관련된 사안에 대하여는 끝까지 자신들의 비리를 은폐하고 감싸다가는 결국은 자신들이 죽음의 나락으로 빠져 드는것을 알아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본인이 제기하였던 본인의 민원을 귀하들이 어찌 처리 하였는지를 돌아보며...생각하시고....
또한 서울 동부지청에서 부장검사의 아들 학사비리를 어찌처리 하였는지를 돌아보며...대한민국이 당신들만을 위한 세상이 아닌 전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상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검사장 아들의 사건으로 가장 득을 본자는 학교 교사가 아니고...바로 그 부장검사 아들인데...어찌하여.... 해당교사는 구속이고....담당 학생의 학부모인 부장검사는 불구속인지를........이를 누가 인정할까요...검찰의 처사를....(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바보가 아니것을 알아 주세요)
이는...자기들끼리 대한민국을 요리하는것 아닌가요....즉,,,검찰들이...
정의는 반듯이 일어나는 법....
지금 순간의 당신들의 아픔은 곧 이 나라의 밝음이니....
자신의 아픔에 대해 너무 상심치 말고 바로 서는 검찰....그리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그런 검찰이 되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저같이 하찮은 국민에게 법조 장사치라는 말을 듣지 말고...검찰 나으리라는 그런 말을 들을수 있는 검찰로 다시 태어 나시기를....... 기원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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