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요:작년 10월에 시작한 건물누수로인한 의류상품 훼손에 관한 보상소송
2.내용:2003년6월에 쌍문동 지하창고에 신사정장 및 기타의류를 보관하기로 건물주와 계약함.그해7월~8월 태풍매미와 장마로 인해 물이 세어 제품이 많이훼손됨.그러나 9월에 비도안온지15째일 때 물이세어 조사하니 건물하자로 누수가 확인됨.건물주와 보상타협을 보려했으나 세탁소에 맡기거나 태양에말리면 되니 2500만원에 합의보자하여 제품이 썩고 곰팡이가 피어 장사도 못하고 영업손실이 커서 담당변호사와 상담후 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담당변호사(윤영석)는 100%승소 할수 있으며 11월이나 12월에는 끝낼수 있다고 말했고 잘못되면 소송비와 보상금(1억5천만원)을 자신이 책임지고 해준다고 말하여 없는 돈을 끌어모아 소송을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올4월에 패소하고 곧 잘처리 된다고 말을하더니 올12월에는 패소판결을 받았습니다.소송으로인해 매장을 운영하라고 변호사가 말하여 경기도 안좋은데 운영하느라 빚을4000만원 그로인한 가족들과의 불화 정신적 물질적손해를 보아 변호사가 말한데로 책임을 요청합니다.12월 항소때에는 증인신청서 법원제출을 변호사님이 실수로 늦게 제출하여 마지막 기회조차 변호님이 패소하였습니다.처음 시작할 때 변호사께서 승소 못하면 소송비도 돌려주고 보상금도 책임진다 말했으니 보상을 해달라 하였는데 책임회피를
합니다.법을 공부하신분들이 올바른사회를 만드시는 자리에서 자신이 말한 일에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된
다고 생각됩니다.소송비600만원과 그로인한 빚 4000만원또 물질적손해(판매를 못한것과 제품훼손)4000만원은 담당 변호사에겐 대수롭지 않은 금액일지 모르지만 저희 가족에겐 목숨과같은 돈이고 이번일로인해서 9식
구 세가족이 파경에 이르게 된것이 너무 힘들고 두렵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저희 가족을 도와주세요.
윤영석 변호사만 믿고 물질적,정신적으로 밀어준 가족과 친구들 모두 부채가 늘어 파경에 이릅니다.올바른 사회를 만드시는분들이고 말한것에 책임을 질거라 믿습니다.법적근거는 없더라도 변호사가 말한 소송비 반환
과 보상금 지급에 대한 책임을 돌려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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