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납치해서 살인까지 하려고 한 살인 미수범
전에 부장검사를 했다나 뭘 했다나 .
자기버릇 개 못준다고
권력 휘두러던 시절 그 막강한 권력 파워로
납치해서 거짓으로 어떻게 해 볼려다가
꼴깍 잘 걸렸다. 엄벌 감이다.
사법으로 인해 무고한 국민들이 희생을 치룬 사법피해자들도 바로 이런
썩어 빠진 정신이 빠지지 않은 권력 병폐 때문에 생긴 것이다.
힘없는국민이 조작을 해도 변조을 해도 그대로 고개을 숙여야 했던
치사하기 그지없는 인간답지 않은 군력의 숙명으로 밖에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되었던
약자인 국민들 .....
비참하다 .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 참으로 가슴에 와 닿았다.
청와대도 공격하는데 힘없는 국민은 속수무책이라는 비슷한 말씀 .
시급한 문제인 민생문제을 사법개혁은 왜 아직 미루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안타깝다.
권력을 놓치고 싶지않은 지도자가 많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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