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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착수금 700만원을 먹은 악덕 변호사 조홍태 09-14 1293 34
359 원주의 8호실 깡패검사 임장춘 (4) 우종석 10-06 6920 34
358 법무법인 시대 이진욱 변호사 윤리강령 위반 거짓변론(위증자) 공정한 12-28 309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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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골프장 사장 납치 '진두지휘' 변호사 구속 이광빈 03-14 1640 34
354 비리 판검사’ 변호사 등록 제한 강화 박현철 10-12 2112 34
353 사법부의 전관예우로 인한 억울한 호소문... (2) 신형순 02-04 2017 34
352 횡렴혐의 변호사 실형선고 법정구속 엄자현 02-16 2120 34
351 세무사가 소송을 대리? 법리공방 02-20 2154 34
350 무전유죄 유전무죄에 앞장 서는 ‘조폭 로펌’ 부추연 05-16 2264 34
349 수사권도 없는 경찰 우국충정 01-05 1744 34
348 "전직 검사장과 현직 판검사들이 벌인 황금파티" 비리왕 05-30 1764 34
347 반드시 척결해야 할 "전관예우 도둑질" 도둑놈 06-09 2298 34
346 억울합니다... 최명희 06-18 142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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