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에게 감히 지꺼린 개가 짖는 소리만도 못한 망발 아니 궤변을 신문에서 보고 도저히 그냥 넘길수 없어 한마디 합니다
나라를 망치고 IMF 부도를 누가 냈읍니까?
김영삼 전 대통령과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 대표 이회창 현 한나라당 총재와 매주 당정회의를 하면서 두 사람이 같이 정권을 이끌고 끝내 IMF란 부도로 기업은 부도 내고 자살하고 어린이는 고아원으로 가고 가장은 이혼 당하고 근로자는 싷업자 신세로 전락 하는 현실에서 김대중 대통령 취임 이후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한국까지 찾아와서 도와주는 혜택으로 IMF 를 극복한 현실을 서석구씨도 잘 알것이요
그럼에도 서석구씨는 김대통령에게 감히 탄핵이니. 직무정지가처분 .법률상 손해배상 소송과 .재산에 대한 가압류 신청 제기도 가능한 !것이라고 궤변을 늘어 놓았다!
육법전서 한번만 읽어 봐도 누구나 다 알수 있는 정도의 법률 상식을 늘어 놓은 것을 보고 참으로 한심하였오!
나라를 망쳐 놓아도 찍 소리 못하든 서석구씨와 변호사 단체가 이제 와서 김대통령을 책 하다니 참으로 우리 일반 국민 들이 보기엔 가소로울 뿐이요!
게제에 변호사 들에게 한마디 안 할수 업어요
유전 무죄 무전 유죄;;무권 유죄 유권 무죄 란 세간의 유행어를 하면서 우리 일반 법률 의뢰인과 국민들은 분개하고 있고 법률피해자 진상대책 시민 단체의 활동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니 변호사뿐만 아니라 기득권자 즉 온갓 부정과 비리와 사욕을 채워 부자가된 모리배들은 시민 단체를 독버섯과 불량배 같이 보고 좌경 세력이라고 순수한 단체를 모독하는 자들이니까!
변호사들과 변호사 회란 단체는 대통령을 꼬집고 자기 목 즉 가진것을 빼았길까바 몸부림치기 보다는 변
호사들의 자체 자정 즉 청렴하고 정당한 의뢰 수가 징수와 성실한 재판진행으로
의뢰인 들을 골탕 먹이는 변호사들이 많은 것으로 국민 들은 욕울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하며 자체 정화로 자기들 일이나 잘 하여 국민 들에게 원성을 사지 않도록 노력 하는 것이 그대들이 이 시점에서 가장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요
하루 밥 세사발밖에 못먹고 죽어서 묘지 6평정도밖에 필요 없어요 욕심들 갖지말고 깨끗하게 살아가고 남는 여유가 있으면 이웃을 도우면서 살아 가는 지식인이 돼야지 입으로만 지식인인 척 하면서 온갓 못된 짖들 하면 그게 무슨 지식인 이라고 누가 존경 하겠오!
그리고 누가 감히 대통령을 탄핵 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 어리 섰은 소리 지껄이지 마시요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변호사라고 혼자 똑똑한 것도 아니요
이나라엔 당신들 보다 훌륭한 사람이 부지기 수로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요
지금 누가 뭐래도 과거 같이 밥굶은 노인이나 어린학생들도 없도록 김대통령께서
기초생활 보장과 학교 급식 으로 어린이도 배 부르게 잘 먹고 공부하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세계적인 불항으로 배짝 단결하여 노력 해야 할때지 엉뚱한 소리 할때가 아니란 것을 그대들도 잘알것이니 자중 자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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