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변호사도 연대보증법을 이길수 없다고 포기하더라고요
저는 판사에게 이렇게 들었습니다
당신이 올린글은 증명력이 없다고요
그럼 아버지가 답변서을 내시고 열흘도 안대서 죽은사람을 다시살려서 재판을 하라고 하는건지요
본인이 죽었스니 당현이지고 증인이 없스면 지는것을 한정승인은 머하러 받으라하고 재판을하게하는지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서에 기제댄 내용을 가지고 시시비을 가릴수가 없다면 왜 답변서는내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형식적인 절차만가지고 재판을 할려고하고 법공부를 한자들에 법은 그자리에두고서 재판을하면 고처지기는커녕 법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겁니다
법공부한자들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대지만 자기입을 위해 법공부을 한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고요
이나라에서는 법공부한 진정한 국민은 어디에도 없다는 건지요
고승덕 볍호사 사무실에 전화을 했더니 연대보증법을 가지고 왜 전화했냐면서 자기들은 맡을수가 없다고 합디다
아무리 제가 인감과 인감도장을 주었다고 해도 잘못댄법에 대항해서 고처야 대는게 아니냐고요 법을 공부한사람들에 의무고 국민에 봉사하는것이 아닌지요
그러나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은 없고 자기들에 논리로 무조건 진다고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왕미양 변호사님 이제 무료법률할때 함부로 말하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변호사님을 밑었는데 그렇게 매정하게 내?고 그러시면 안대지요
제가 요구한게 그렇게 어려운 문제인가요 이겨주시라는게요
이길수 없는법을 알면서도 변호사 수입료을 생각해서는 아니겠지요
이제는 차라리 연대보증자가 오면 그냥 포기하라고 해 주세요
연대보증법은 이길수도 없고 이기려하면 할수록 재산만 탕진하고 거지가 댄다고요 그러면 포기하지 안겠서요
법을 공부했스면 잘못댄 법에 도전해서 불쌍한 국민이 없게 하는게 법공부을 한 당신들에 몫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법은 당신들에 입에 들어가는 물건이아니고 법은 국민을 위해 있는거라고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법을 도전도 안해보고 고치려고하지 안는다면 법은 없서저야 하는겁니다
법공부하는자들에 부을 위해 있는법이 아니라는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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