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변호사가 명의변경이 불가한 건축중인 건물의 명의변경( 대구지방법원 99가합11407과 대구고등법원 2000나4174에서 건물이 없다고 거짓기록 판결)과 철거했다가 다시 그대로 건축하여야 할 같은 건물 건물철거소(2000가단43038)를 동시에 맡았고,
나중에는 철거하도록 판결된 건물을(사실은 철거해서는 않되는 건물을 반만 철거하고 땅을 돌려주라는 기막힌 판결이지만)철거하지 아니하고 전체건물을 또 자기 것이라고 사기꾼이 주장하는 사건을 다시 맡았으며, 이 과정에서 사기꾼과 함께 판사에게 로비하여 위와 같은 엉터리 판결을 하게 만들고는,
변호사는 돈받고 사건 수임받을 뿐이라고 말하는 천하에 상식밖의 짓를 하고 있는데,
여기 무슨 변호사 윤리가 필요한가?
로비하여 판사로 하여금 불의를 저지르고 부당한 판결을 유도하여 돈 많이 벌면 능력있는 변호사라 명성을 떨치는 한국 사회가 아닌가!
대한민국 사기공화국 만세!
7221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