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메디 판결의 정의는 한마디로 기득권층의 반란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대자보'에 아주 설득력있게 나왔네요 약간 인용합니다요.
이상하게 돈이 많은 판사, 변호사, 검사, 법원장, 헌재위원...등
이들이 월급으론 도저히 쌓을 수 없는 엄청난 부를 형성한 그 방법이
뭔지 모르는 사람 있나요?
우선 그간 우리 언론에 입방아로 오르내리던 사법계 부정부패 의혹의 단편을 살펴봅니다.
*.이용우 대법관:10여년 전 40여 억원의 부동산 재산이 있었고 면적은 약 14만 평으로 고위공직자 중 1위
*.93년 당시 부동산은 인천지법원장 78여억 원,
*.창원지법원장 73여억원,
*.서울고법 부장판사 68여억 원, 현금은 헌법재판소장 20억원으로 1위, 헌재재판관 2위를 기록했다.
*.10년이 지난 올해 헌법재판관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재산이 증가.
문제는 이번 난동의 주인공들도 예외는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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