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에 서초동의 허** 비리변호사에 대한 공정증서원본등의 부실기재에 대하여 2004.08.25.자로 진정을 하고 검찰에 고소를 하여 항고한 상태에 있다.
검찰은 명백한 증거를 무시한채로 조직적인 무혐의 처리가 가능하도록 업무처리 예규가 되어 있어 항고 재항고를 하여 보았자 별무효과가 될 것이 뻔한 뻔자인 상태이다.
이들 비리검찰을 키우면서 개혁 개혁을 외치는 것은 바로 나라 먹는 일이 되는 것이라고 나는 단언한다.
또한 변협에 대하여 살펴 보건대
법을 잘 안다는 번호사 모임이 아니더냐? 한데 이들은 바로 비리뭉치인 것이다.
하니 이들 비리덩어리 검찰과 변협을 내버려 두고 개혁을 외치는 것은 바로 궁민 속이기 위한 선전용 바로 그것인 것이다.
변호사 허**에 대한 진정이 이유 없던가 아니면 이유가 있던가 할터인데 변호사협회 사건과의 조경민 담당의 이야기로는 2004.11.29.09:40에 만3개월이 지난 현재 아직도 심사일정이 아니 잡히었다는 이야기이다.
진정사건이 많아서 그렇다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변호사에 대한 진정이 그리 많아서야 되겠는가하는 생각과 더불어
변호사협회가 비리를 감싸는 이익단체 바로 그것인 것이다.
다시 한번 대한변호사 협회에 간곡히 간청한다.
비리 변호사 허** 에 대한 나 김춘기의 진정이 이유없던가 이유 없던가 둘중의 하나로 조속히 처리하라.
비리 변호사 허**가 법원에 2회에 걸쳐 증거로 제출한 허적등본에 날인한 것이 고소인(진정인)이 위조하여 찍은 것인가 아니면 허** 변호사가 직접 날인 한 것인가만 가리면 될 것 아닌가?
자기가 날인 한 것이면 알고서도 공정증서 원본부실기재를 한 것이고 날인 한 적이 없다면 고소인(진정인)인 내가 위조죄로 처벌받을 것인데 말이다.
항고 담당 검사가 대학교수와 변호사의 의견을 들어 판정하겠다니 비리변협 비리뭉치로 꽁 꽁 단결하는데 큰 힘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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