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들었던 일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전주에 사는 장영애 라고 합니다
저는 법정에서 기각이라는 말을 듯고 너무 억울해 법정에서 너무 억울하다고 하며 기각된 이유를 말해 달라고 판사님께 호소를 했으나
말한마디 못하고 자기 위신을 묘면하기 위하여 저를 5일을 감치를 시켜 감옥살이를 하고 나왔습니다
교도소에서 들었던 일들을 적어 볼까 합니다
돈과 권력이면 다 되는세상
어느 사람이 재판장에서 위증을 하고 위증죄로 1년을 선고 받고
들어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위증을 하게 된 동기는 내 편에 선 변호사가 이렇게 시키더랍니다
0000 이러한 말을 해 달라 그러면 뒷일은 내가 처리를 할 것이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변호사가 시켜 변호사 말대로 0000 말을 했답니다 시키는 말은 거짓 말이었고 결국은 이 사람은 위증죄에 걸려 교도소 생활을 하고 있는중 이 사람도 변호사를 샀는데
변호사의 말 :아직 판사가 정해지들 안 했으니 판사가 정해 지거든
수일내로 풀려나올 것이니 조금만 참으라고 한답니다
그렇다라면 이 세상은 돈이 있으면 다 되는 세상
이쪽 변호사가 저쪽 변호사를 집을 다 이길수 있게 해주는 세상
011-9449-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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