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북구에 위치한 주공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안XX(이하 갑)이라고 합니다.
먼저 신고대상은 경남 창원 사파동에 위치한 (주)청담법률사무소의 최호근 변호사(이하 을)를 신고합니다.
갑은 2003년4월7일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등으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구속되었던 바, 갑의 친구인 정상훈이라는 사람의 권유로 을을2003년6월13일 변호사로 선임하였고 을은 1심 판결전에 갑을 석방시켜주겠다는 조건으로 수임료 5천만원을 지급받았지만 을은 해당재판부에 변호인 선임계도 제출하지 않았고 법정에 한번도 나오지 않아 변론도 한번 하지 않은채 뒤에서 사람 만나서 도와주고 있다는 추상적인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갑)은 (을)을 선임하기전2003년4월9일4천만원에부산(주)정인법률사무소,강현안변호사선임했지만,강변호사님께서 부산구치소에면회와서 항소심에서나올지모르니 마음을단단히 먹으라하기에,(을)의변호사를또선임했던것입니다.그당시,2003년6월10일경강현안 변호사님본인(처)가찾아뵙고 변호사한분더선임하겟다고 하여 2천만원을2003년6월19일돌려받고(을)의변호사에게 2003년6월13일2천,동년6월19일3천 합5천만원을지급했었지만,2003년6월13일2차변론때도(을)은재판장에참석하지않았고 (갑)이있는구치소에한번도면회오지않았었고,강현안변호사님께서1차2차변론등을 해주어2003년6월27일 1심재판부에서 집행유예처분으로 출소하게 되었습니다. 전,서두에언급했지만,을)의힘과능력으로 사이드로일을한다기에 1심에서나온줄알고 (을)친구분 정상훈씨께도2003년7월1일5백만원을,본인처가정상훈씨의요구로약속하여 본인이출소한후연락이와서 주었고,검사가항소하여 항소심변호사도(을)에게500만원에부탁하니1000만원더요구하여,전,1300만원에집행유예를줄여주든지,봉사명령200시간이라도 빼주시라고 간곡이부탁하고선임했지만,2005년11월항소심이기각되어 1심형량되로형이확정되어,전2006년7.8월경,변호사사무장을지냈던 박상준씨와(을)사무실을방문하여2심항소심에전혀변동과변화가없고 항소심선임할때최하 봉사명령이라도빼준다햇었고 그당시 전2005년2월경부산으로이사와서 본인(처)이은진씨와이혼하였고2005년5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로결정되어 몹시궁핍한생활을현재까지하고있었기에 강력하게 본인과박상준께서항의하니 500만원을준다하기에 그당시500만원은본인한텐 5000만원이상의돈이었기에 받았었고,최근2007년8월초경주)정인법률사무소 강현안변호사와통화하니 본인을기억하면서 첫말씀이 그당시 본인(처)2천만원을돌려받고 어느누구변호사를선임했냐고 물어보기에 황당하고어쩔줄몰라 창원소재(주)청담법률사무소를선임했다하니 저한테 1심사건번호(부산지법2003고합238)가르쳐주면서 강변호사님께서도 지금도확인했으니 선임게도제출않고재판장에도안왔는데 무슨변호사를 선임했냐고 하면서 2천만원을돌려받을려고햇었고 본인한테 그래도 안종명씨는 내덕으로 나온지 아시요 하니 전그순간 멍햇던기억이나네요.전 대법원홈페이지접속하여 1심(부산지법2003고합238),2심(부산고법2003노555)나의사건검색하니 (을)은 2심과 ,또다른 본인사건(부산지법2004고단6883)만 선임계를냇던것을확인하고 본인은 (을)에게 2007년 8월14일 내용증명도발송했었고 2007년8월27일(을)의사무실도 본인 형과도 방문하여 협의하고 인간적으로도 부탁하고 시골에부모님이계신집까지 경매진행중인기록까지 보여주면서 애원하고 부탁했지만 (을)의핑계와이유만되니 전 이를악물고 (을)에게 온.오프라인 으로 진정서와탄원서를 제출하고 민사소송도병행할것을 통보해도 눈하나 깜작않는모습을보면서 온몸에전율과무서움이교차했지만 이글을 올려 (을)의,비도덕적, 비인간적,물질만능주의자,를 알리고싶으니 저의 간절한소망을 받아주시길 부탁하면서,
위 내용에 근거한 (을)에게 지급한 모든 내용과송금내역표를 따로 가지고 있으며 2007년8월28일부산지검도방문하여 1심사건번호(부산지법2003고합238)사건기록도열람하니 ,1심은(주)정인 소속 변호사(강현안외3명)2심은(을)이2003년8월9일날 항소심 선임계를 접수한것을 확인했었습니다.
현재 (갑)은 변호사님들께 주엇던 수임료만2000년부터2004년까지 약3억정도의소송비용과가정파탄 그리고 건강과재산상태가 극도로 악화되어 기초수급생활자로 전전긍긍 생활을 연명하고 있는바 본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을)에게 어떠한 조치라도 취해주시길 간곡하게 바라는 바입니다.
현재는 을에게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의 소를 제기해 놓은 상황이며 그 전에 내용증명까지 보냈는데 따로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놓고서는 찾아오라고 해서 찾아가니 돈이 없다고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갑의 처한 상황을 이용하여 현금을 통채로 받아서 선임계도 제출하지 않고 세금신고도 하지않은 상태일텐데 뻔뻔스럽게 변호사로써 이런 사기 아닌 사기를 칠 수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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