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0년 전 전 두 환 군사 정권 때, 사기, 횡령교사, 등기부 등본을 위조하고 빼앗아 간 땅 3000평을 찾으려고 변호사를 찾던 중, 법원 앞에 있는 기 총 연 법률구제센터라고 하여 변호사를 선임 하였다가, 사기를 당하고 성추행하는 소리와 재산을 찾으면 자기가 관리 하겠다고 하며, 이 늙은이에게 의자로 폭행까지 하려고 하였슴을, 피를 토하며 살아가는 억울한 본 사건을 아래와 같이 간절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아 래
2012년 4월 초 대법원에 다녀오는 길에 법원앞에 기 총 연 법률구제 센터라고 하여 기독교 목사님 변호사들이 하는 법률구제센터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벽 전체에 소송비용을 대행하여 준다고 하여 반가워서 이사장 법무 담당관 이라는 남 궁 기를 만났습니다.
본 사건은 전두환 군사 정권 때, (주)건영에서 사기꾼과 공모하여 본인의 소유 서울구로구 시흥동 산 83의 6호 및 11호(현 금천구) 약 3000평을 사기, 횡령교사, 등기부 등본을 위조하고 빼앗아간 땅이라고 말하고, 본 사건은 본인이 1985년에 소유권 반환 소송을 하여 1986년 11월7일 1심 재판에서 원고에게 2000평을 돌려주라고 판결하여 확정판결 까지 받은 사건이라고 설명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건영이 재심을 청구하였는데 고 중 석 판사는 건영 고문변호사 황 계 룡 변호사에게 이사건은 뻔 한 것이 아니냐고 하더니 원고 패소 판결을 하였다고 말 했습니다.
1989년 6월 27일 대법원에서 (주)건영은 원고에게 1심과 같이 2000평을 돌려주라고 서울 고등법원에 파기 환송된 것도 서류를 보며 설명하였습니다.
파기 환송된 재판에 (주)건영 엄 상 호 회장은 사기꾼에게 1억 9천만원을 주고 위증을 하게 하였는데 위증한 것이 맞는다고 한 대 현 판사가 원고 패소 판결하였는데, 사기꾼을 위증으로 고소하여 대법원 까지 확정을 받아서 상고를 하였는데 (주)건영의 각서를 공증한 이 재 성 변호사가 대법관으로 앉아 위증한 것이 옳다고 기각을 하였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본인은 건영이 사업승인을 신청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시에 가서 사기 당한 토지이니 건축허가를 내어주면 안된다고 하고 증거서류와 1진정서를 1988년 3월 말일 경 내었다고 서류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 김 용 래 서울시장은, (주)건영이 사기꾼들과 공모하여 위에 말한, 사기, 횡령교서, 등기부등본을 위조한 토지에, 1988년 4월 13일 아파트 건축허가를 신청 하면서, 건축 허가 승인 후 일어나는 모든 법적인 문제와 재산문제를 (주)건영이 책임을 진다는 이 재 성 고문 변호사의 공증인 각서를 제출하였는데, 토지 3000평 중 700평을 기부체납 받고 1988년 4월 13일 날 사업승인을 내어준 서류를 보며 설명을 하였습니다.
본인은 박 원 순 서울시장이 2011년 10월 13일 날 서울시장 입후보 입단 식 날, 만중에 서류를 흔들고 울며, 위에 말한 사기사건을 말하자 박 원 순 시장은, 기자들과 수 백명의 관중들 앞에서 잘못된 것을 시인하는 무릎을 꿇었다고 하며, 손 학 규 의원은 얼마나 분하냐고 하면서 박 원 순 시장이 되면 잘못 된 것을 바로 잡아 주실 것 이라고 하였다고 말 하였습니다.
남 궁기 센터장은 소송비용 550만원을 가지고 오고 땅 값의 30프로를 달라고 하여 하나님의 것이니 그리하라고 하며 본인은 기초 생활 보호자라고 하니 여러 사람이 하는 것이라 비용이 있어야 한다고 하여, 서류를 주고 돌아와 장로인 친척동생에게 말을 하니 기독교에서 하는 것이니 어떻게 해 보자고 하며 3사람에게서 빌려 가지고 2012년 5월2일날 사무실에 갔습니다
변 호 사라고 하며 땅 값이 현 시가로 얼마나 되냐고 하여 3-4백억이 된다고 하니 50프로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에게 돌려 들일 것이니 그리하라고 하였습니다
돈을 달라고 하여 550만원 수표를 주었더니 각서에 서명하라고 하여 서명을 하려고 하는데, 변호사가 자기가 하겠다고 뺏어다가 쓰고 도장을 찍으라고 하며, 남 궁기가 인지대는 어떻게 할 거냐고 하니 변호사는 서울시에다가 먼저 700평을 찾아 가지고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때까지도 본인에게 변호사 이름도 가르쳐 주지 아니 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영수증을 보니 500만원 영수증에 박 동 혁 변호사라고 만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 동 혁 변호사는 2013년 초에 본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를 사랑하냐고 물어 어이가 없어 멍 하니 있으니, 부천에 있는 자기 사무실로 오라고 하여 사위와 같이 갔는데, 변호사 하는 말이 부천에 있는 2억 짜리 아파트를 사서 살게 하고 재산관리를 자기가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호적에는 41년생이고 실제나이는 37년생)
그리고 2013년 2월초에 조정 심판이 있었는데 변호사는 시간도 늦고 술냄새가 진동하면서 와 재판을 하는데 서울시 변호사는 판사에게 불법이 다 들어 난 것이니 재판 한 번만 해서 가져 가라고 판사에게 말하였는데, 나오면서 박 동 혁 변호사는 박 원 순 시장을 고소 할 것이라는 막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식 재판 2번째 하는 날 다른 변호사를 보내고 아무런 말도 없이 재판이 진행되고 2013년 5월 28일 날 선고를 한다고 하였는데,
본인은 수원에 있는 성 빈센트 병원에 입원중이였는데, 409단독
김 태 우 판사는 그날 어떻게 판결문을 써야 할지모르겠다며 6월 14일 날 선호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본인은 판사에게 모든 증거거류와 건영에서 서울시에 보낸 각서를 설명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김 태 우 판사는 6월 14일 날 판결에, 건영에서 사기, 횡령교사,
등기부 등본을 위조 하고 이전한, 검찰의 사건처리 결과가 명백히 나와 있는데, (주)건영으로 소유권이 정당하게 이전되였다고 원고 기각 판결을 하였습니다.
박 동 혁 변호사는 처음부터 서류를 검토하지 않니 하였습니다.
본인이 재심을 청구하라고 하였더니 1심재판도 진 것이고 대법원도 처음부터 패소한 것이라고 하여 서류를 왜 검토하지 아니 하였냐고 항의하자 큰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는 전문가라고 하여, 대법원 판결문을 읽어 주었더니 재심을 할 터이니 돈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서울시에 3000평에 대한 손해 배상을 하라고 하였지 700평을 차지라고 550만원을 주었냐고 하면서, 하나님 이름으로 사기를 쳤으니 고소한다고 하자, 옆에 있는 의자를 집어 눈을 크게 뜨고 보면서 엽에다가 집어던져, 때려 보라고 하였더니 옆에 있는 의자를 마저 던저 부서뜨렸고, 재심을 청구하지 안했습니다.
서울시 변호사는 조종 재판 하는 날 모든 불법이 다 드러났다고 판결 한번만하고 찾아 가라고 하였으면서 기각이 되었다고 변호사 비용 340만원을 지급하라고 최고 장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로 한 달동안 가슴이 막 킬 것 같은 고통과 잠을 못 자서, 빌려온 변호사비에 지금 뼈를 깎는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2013년 9월 9일에 대검찰청에 사기와 위협으로 남 궁 기와
박 동 혁 변호사를 고소하였는데 지금도 처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9일 한국일보에 수급자 할머니 돈을 뜯어낸 황당한
법률구조 센터라고 자세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본사건을 선임한 변호사들
이일규대법원장, 이영섭 대법원장 김용철 대법원장, 김태현 대법관 오상걸 부장판사, 김기현부장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