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을 쳐 놓은 상태에서 변호사 자격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변호사 인 양 행세하며, 자기네 부모랑 그리고 남자친구랑 공모하여, 80 세가 넘은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 가족을 상대로 갖은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괴롭히고, 경찰과 검찰에 변호사라고 신분을 알리고 위력을 발휘하여 건물주 아들을 전과자로 만들고, 노인 부부가 노후 자금으로 모아논 5,000여 만원도 강탈하다시피하여 빼았아 가고도 모자라, 치매 노인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까지도 강제 경매를 신청하여 빼았아갈려고 합니다.
치매 노인은 2년여간 가슴앓이로 이제는 더 이상 삶의 의욕조차도 없고, 빨리 죽었으면 한다며 우리나라의 법적 조치를 한탄하고 있습니다.이들 변호사와 군법무관 세사람은 치매 노인측 변호사랑 정보를 공유하여 치매 노인측의 금전을 빼먹는 방법을 구상하고, 실천한다는 것을 여러차례 치매 노인측 변호사랑 대화를 하면서 감지하였고, 치매 노인측 변호사는 법적 지식이 없다는 것을 약점삼아 수임료를 제외하고도 재판과정중에 각종 명목으로 과다한 비용을 청구하여 이제는 치매 노인측은 노후자금용 비축금이 바닥이 나서 생활이 어렵습니다..
이런 와중에 치매노인측 건물까지도 덤으로 먹을려고 강제 경매 신청을 하여 치매노인의 전재산을 먹을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적이고, 나쁜의도를 갖고 사는 변호사들과 군법무관을 벌하여주십시요..꼭 경찰이 아닌 검찰수사를 해주십시요..부산 남부 경찰서에 아무리 고소를 하고 수사요청을 해도 상대가 변호사와 군법무관이라고 조사조차도 않고 고소를 취하하라고 압력을 가해 수차례 취하를 했습니다.. 같은 행위를 해도 변호사측 가족이나 변호사는 기소가 되지 않고, 법적 힘이 없는 사람은 가차없이 기소되어 욕한번 안하고 전과자가 되었습니다.
과영 우리나라가 이렇게 가야하겠습니까? 어린 애들이 나중에 커서 법적 힘이 언ㅅ으도 마음놓고 살수있는 그런 나라가 좋은 나라며, 법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한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이런 추악한 변호사들을 모두 벌하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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