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청의 8호검사와 변호사 개업에 대하여
검찰총장님께 드립니다.
◇ 강원도 원주시에 거주하는 한 시민입니다.
원주지청에는 1호 검사님부터 7호검사님이 업무를 보고계십니다.
그러나 원주시민들은 8호검사가 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폭력배들이나 사회에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로부터입니다.
원주지청 8호검사에 대하여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 원주시 관설동 1452번지 (판부면사무소옆)에서 거진건설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임장춘(50년생)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임장춘은 동 건설사무실을 친동생(성명불상)으로부터 임대케 하여 건설업은 뒤로한 체 고리사채업, 도박, 고소고발등 형사사건변호대행업무등을 하는 자입니다.
◇ 임장춘은 80년대 초에 원주시청 환경미화원관리반장을 하면서 미화원들의 좋고,나쁜구역을 지정하면서 돈을 챙기고, 자신이 사용한 각종영수증을 미화원들에게 처리하도록 하다가 미화원들의 집단시위로 파면을 당한 아주 양심이라고는 한점도 없는 자입니다.
(전과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 임장춘에 대하여 몇까지 수사제보를할까 합니다.
- 첫째
임장춘은 지난 98년도부터 관설동 거진건설의 사무실을 이용하여 원주와 횡성군에서 발생하는 형사사건의 피의, 피해자들을 변호업무를 대행하는 수법으로 상당한 돈을 벌고 있을 뿐 아니라, 의뢰인들로부터 구속사안을 불구속으로 하면 몇 백 만원등..수임료등을 변호사사무실보다 적게 책정하여 변호사 없누 및 법무사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임장춘은 원주경찰서 조사계 2호실의 이승희형사와 같이 업무를 유착하여서 처리하므로 서 원주지청일은 임장춘이가 봐주고 원주경찰서일은 이승희가 봐주는 그런 형태의 조직적인 변호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지금까지 처리한 사건이 수백 건에 이르고 있어
원주지청의 8호검사는 임장춘이다라고 하며, 지청장이 부임하면 임장춘이가 지역의 모든 일들을 보고하는 실세라는 여론입니다.
그래서 폭력배들은 임장춘이에게 변호업무를 의뢰하는 웃지 못 할 촌극이며 그렇게 맡긴 업무가 잘 처리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원주조직폭력배의 두목인 장부남(50년생), 김하규(51년생), 박상학(51년생)등의 수사사건을 맡아서 처리중입니다.
- 둘째
거진사무실은 원주의 조폭두목들의 도박장으로 개장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부남, 김하규, 박상학, 0동환(51년생, 도박꾼)등과는 일주일에 5회 이상을 도박을 하고 있으며, 간혹 도박꾼을 끌어들여서 도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1회에 천만 원 이상씩의 판돈이 거래된다는 것입니다.
도박은 카드로 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부 직업이 없는 백수건달들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수천만 원씩을 가지고 도박을 하는지 수사기관에서는 의심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들은 년 2회 이상을 동남아로 해외향락관광을 단체 및 개인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도대체 수입이 없는 조폭들이 해외향락관광을 한다면 개가 웃을 일이지요?
- 셋째
이들이 돈을 마련하는 일은 전부 사채놀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들 자신이 하는 일은 원주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고리의 이자로 사업자금을 대주는 일과 채무를 받아서 가로채는 일등을 하지요.
채무변제의 경우는 똘마니들을 시키지 않아도 원주에서는 이름난 들어도 다 해결이 될 정도의 조폭관련 두목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고리사채로 수입은 월 2,000만 원 이상을 벌고 있습니다.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 하면 자신들의 자금을 똘마니들에게 고리로 빌려줍니다. 팀당 2억~3억원을 빌려주고, 이것을 똘마니들은 더 큰 이자로 일반시민들에게 빌려주어서 공생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건이 발생하면 나이가 전부 어린놈들만 걸립니다. 조폭을 잡으려면 사채시장의 자금을 추적하면 됩니다. 다 같은 통속으로 이루어지니까요?
2년전에는 똘마니 한명이 목매서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두목들에게 돈을 빌려서 사채놀이를 하다가 돈 회수가 안 되니까 공갈협박을 받은 거지요. 그래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수사는 이뤄지지 않았지요. 원주시 흥업 면에서 죽었다고 하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 넷째
임장춘이 기거하는 사무실은 원주시청에서 임대한 건물입니다. 원주시청에서는 건설사무실로 운영되어야 할 사무실이 조폭들의 도박장으로 운영이 몇 년간 되는데도 그대로 연장 임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무실을 계속 임대하는 것은 원주시청에서 매각 할 때 수의계약으로 사려는 속셈이지요. 건설 업무는 전혀 보지 않고 물법 법무업무만을 보고 도박장으로 운영되는 사무실입니다.
조폭두목들의 집합장소로 사용되고 도박장, 사채업사무실로 사용하면서 힘이 약한 서민들의 주머니를 터는 이들을 고발합니다.
◇. 이들에 대한 수사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먼저 거진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컴퓨터를 압수하고 임장춘이나 거진건설명의로 되어있는 통장을 압수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족명이 통장과 같이 말입니다.
왜냐하면 임장춘의 처는 칼국수 집에 종업원으로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임장춘은 집도 없습니다. 다 수사를 빠져나가기 위한 사전 포석입니다. 그래서 자금흐름의 길부터 찾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들의 해외출국여부를 조회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같이 동행한 흔적이 나타날 겁니다. 향락을 위한 여행이니까요?
-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전과자들입니다. 장부남 김하규는 원주의 종로기획이라는 조직폭력의 두목입니다. 지금은 꼬마두목인 김명덕이가 구속되어있지만 지금도 이들이 있어 원주의 유흥가는 그들의 손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임장춘이도 전과라면 만만치 않지요.
- 원주의 수사팀을 내사시키면 증거를 없애고 빨리 피신하라는 연락을 하는 것입니다. 다 연계가 되어있기 때문이지요? 원주출신들이나 연고자들이 다 연락을 하여 줍니다. 절대 그런 일은 있어선 안 되겠지요.
- 원주지청의 사무과장이 옷을 벗은 이유도 그런 것과 맥락이 있지요? 원주에는 함정이 많습니다. 다 망가집니다. 하루빨리 이들을 제거 못하면 아마 검찰의 최대 비극이 될 것입니다.
◇ 조폭들과 연계하여 8호검사로 지칭하며 변호업무를 보고 구속사항을 불구속으로 하여주는 원주의 위대한 인간 임장춘을 고발하고
경찰서 조사계의 연결되어있는 이승희를 고발합니다. 이것은 사법부에 대한 도전입니다. 경찰서와 연계가 되어 있으니 물을 만남 물고기지요? 경찰을 구속시키면 점수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폭두목들이 이제는 사채시장에 뛰어들어 뒤에서 공갈협박을 일삼고 채무해결.. 고리대금업으로 사는 이 세상을 좀 환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원주의 밝은 사회를 위하여 꼭 부탁드립니다.
검찰의 진정한 발전을 바라는 국민의 한사람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법무부장관님에게도 메일이나 개인적으로 발송하겠습니다)
16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