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관계자님. 대한변호사님 읽어보세오.
저는2003.2.18일 채무관계로 채무자집 압에서
노상에서 신나에 불을 붙인일로 현주근조물 방화
죄로 구치소에 수감되며 김천에있는 조현국
변호사를 선임 2003.3.19일 보석으로 출감했습니다.
저가 수감되어있는 동안 저의 처가 대리인으로
일을보는동안 너무나 말도안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3,19일 구치소에서 나올때 저의처가 하는 말이
오후1시30분경 조현국 사무실 김동현부장이 전화걸어
지금당장 돈 3.200,000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출감을 못한다는 말에 조현국통장으로 입금 했습니다.
그러니까, 변호사 선임비 2.750,000원은 선임비로 지불‰怜?
나머지 3.200.000원의 사용처를 물어보았더니 대답이
사뢰비로 300만원이고 20만원은 수수료라고하드군요,
선임때부터 조건부나 어떤 조건의 사뢰비말도없다가
출감하는 당일 사례비를 수금하는 상식이하의 행동에
사무실에가서 따져봤습니다,
변호사 말이 걸작입니다.
이이야기는 댁의 부인과 김 부장과 이야기가 벌써있었어며
죄판도 끝나지않은 상태에서 이러면 재판장이 다시구속
할수있다고합니다.
하도 어이가없어 저가 사례비를 인정못하고 돌려달라고하면
다시 구속되냐고 되물었더니.
그런 뜻이 아니라 보석기간중 형사적인 죄를?게되면 구속되는
사뢰가 모씨가 있었다고하되요
내 이야기에 왜 모누가 나오냐고요.
그리고 당일 저의 처명의로 보석보증보험을 500만원을
500만 수수료4만원을사용
또 사무실에서, 김부장을 만나 받은 돈의 영수증을
달라고했드니 선임비 275만 320만원 한장은 아무내용이
없어 내용을 적어달라고했더니 거기에는
아무겄도 적을수가 없다는군요,
왜 없냐고하니
그 부장님 그럼 우리가 사기첬다는겁니까?
그럼 사기와 다를바 있느야고 하니 그럼 우리가 사기쳤습니다,
그러되요
저는 이돈 320만원 꼭 돌려받아야 겠습니다.
변호사는 피고의 억울함을 보살펴 주어야 할 사람이
이런식으로 서민을 우롱하면 안되지요.
변호사 사무실에 사무장, 부장은 무엇합니까?
등본이랑 작은심부럼도 가지고 오라는둥 아주 자기들
봉으로 알아요,
대리인이 시간이 없어 킥서비스20,000원을주고 시꼈어요.
저에게는 돈도 소중하지만 서민에게 진정한 대변인을 바람
미리 몇일 전도아니고 당일 당장 않되면 사람이 풀려날수없다는
식의 일방적인 방법으로 돈을 꿀꺽하며
내용없는 영수증의돈 빨리 돌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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