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위에서 안하무인으로 설치는 자들이 누구인줄 아는가?
바로 변호사 들이다.
간첩도 살인자도 폭력배도 돈만 많이 주면 무죄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변호사는 악의 대부 들이다.
경찰은 목숨걸고 사회악을 잡아오면 변호사는 돈을 받고 이 악들을 풀어주고..
아무리 범죄자들 풀어주어도 변호사는 아무런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무슨 이런 황당한 변호사 제도가 있다는 말인가?
이제 변호사도 책임을 지는 제도들 만들어야 한다.
범죄자들 변호하여 풀어주었다가 그 범죄자가 사회에서 죄들 지을 때 그 죄의 일부들 변호사도 함께 지는 제도 말이다.
변호라는 것은 과도하게 부과된 죄의 형량을 알맞게 맞추는 작업이다.
또는 죄들 짓시도 않았는데 불행하게도 죄들 뒤집어 쓰는 경우 이 누명을 벋겨주는 역활 을 해야한다.
그러나 범죄자가 분명히 죄가 지었는데도 변호사가 무죄로 만들었다면 그 책임 또한 변호사가 져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왜냐면 변호사는 그 범죄자로 부터 돈을 받고 하는 영업행위이고 그 영업행위가 잘못되어 사회에 손해들 끼칠 때에는 그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범죄자에게 돈을 받고 무죄로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그 범죄자는 사회에 나가 또 범죄들 저질러 무고한 시민에게 손해들 끼?다면 그 범죄자들 풀어준 변호사는 응당 손해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한다.
그 이유는 자신이 맡은 사건을 이기는데 전력을 하다보니 고객의 죄들 없애 풀어주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는 이 변호사들에 의해 더욱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기업도 제품을 잘못 만들어 사용자가 손해들 입으면 기업은 책임을 지고 손해배상을 한다.
로펌도 영업을하는 기업이고 개인 변호사도 영업행위들 하는 자영업이다.
자신의 잘못으로 풀어준 범죄자가 사회에 나가 손해들 입히면 풀어준 변호사가 그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기업의 윤리이다.
간첩을 잡아 수사하는 국장원장에게 자신의 고객인 간첩을 간첩으로 몬다고 고소하는 이 황당한 변호사들을 보면서 더 이상 이런 변호사들을 내몰라라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러렀다.
간첩은 이 나라들 무너뜨리는 반역자다.
검찰이던 변호사든 판사든 관계없이 삶의 바탕인 나라들 붕괴시키는 간첩들을 소탕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그런데 국정원이 수사하는 그날 부터 변호사가 나타나 간첩을 접견하고 말을 하지 마라, 묵비권을 행사하라면서 수사들 막고 있는 것이다.
간첩은 일반 범죄자가 아니다.
나라들 붕괴시키는 반역자다.
간첩을 잡지 않으면 판사도 변호사도 한국 이라는 나라에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변호사라고 나타나 간첩들에게 묵비권 행사나 가르치고 단식을 종용하여 수사들 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는 같은 반역자로 봐야한다.
나라가 망하면 변호사도 없어진다.
간첩은 너 나 할 것이 소탕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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