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별론데 외향적이고 준수한 생김새로 인기많은 목사.

기독교 책도 많이 썼고 이름도 많이 알려진 목사

슬하에 슴살넘은 자녀 둘 있고 마누라있고.

그러다 헌금으로 고급차 사려는거 장로들한테 걸려서 실패

그 교회 장로들 다 빠방한 사람들.

삼성전자 부사장들도 서너명있는데 장로가 못됨

새누리당 의원후보들 인사하러 선거때마다 꼭 옴.

소소한 비리들이 있는 목사지만 장로들이 다 눈감아줬음.

그러던 어느날 부목사님이 대형비리 터뜨림

목사가 10년간 우리교회 집사 권사 총 8명인가 정도와 간통했었음.

그목사 짤리는데 8억주면 교회지분 준다고함.

성도들 헌금으로 세운건데 지명의로 해놔서 -_-

법적대응하기엔 집사와 권사들 가정파탄날까봐 고소는 못함.

결국 9억인가 받아챙겨서 딴데가서 목사질 잘만하고있다고함.

교파는 장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