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

박근혜 대통령님은 대통령 당선자 시절에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관행을 깨고 온전한 법치국가를 공약, 신뢰의 정부, 국민의 행복시대를 약속 하셨습니다.
그러나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의 수백억 횡령 범죄사실 의혹 앞에 검찰의 부실수사, 덮어주고 봐주기 논란 등등과 금번에 “여주지방검찰청”에서 발생한 명명백백 학력위조 사기범죄에 대하여 무혐의 처리한 것과 “여주경찰서”에서 기본과 상식을 무시한 사건처리 발생 모습에 억울한 피해자와 국민들은 피눈물 흘리며 통곡 합니다. 이에 이 나라의 안녕과 질서, 공공의 이익, 모두의 알권리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공개 질문 합니다.

1. 여주지방 검찰청은 명명백백 학력위조 범죄를 무혐의 처리 한 이유가 무엇인가?

1) 경마장 사건에 향응접대 받은 강모 검사처럼 (TV조선 2월 10일 뉴스보도) 담당검사가 학력위조 범죄를 저지른 목사에게 향응을 받아서인가?
2) 성문교회 원영희 장로는 “검사에게 밉보였다!!” “검사에게 찍혔다!! 그래서 곧 구속된다!!” 는데, 그렇다면 여주지검은 사건 관계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알려 준다는 말씀인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3) 김한수 지청장님은 학력위조 범죄자이며 대한민국 사법부를 기만, 공권력에 도전하며 위증, 위증교사, 모해무고죄를 저질렀다고 제보되어 있는 성문교회 목사와 담당검사와의 커넥션 관계 의혹을 국민의 알 권리,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이에 면담 요청합니다!!

2. 여주경찰서 A조사관은 원영희 장로가 고소당한 사건에 대하여 기본과 상식을 무시, 심문 조사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
여주경찰서장님은 그 이유를 밝혀 주시고 이에 면담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3, 황교안 법무부장관, 김진태 검찰총장님은 여주지법에 공명정대 재판을, 여주지검에 엄정, 공정 수사 촉구, 피해자가 가해자로 몰린 의혹 바로 잡아 온전한 법치국가를 세워 신뢰의 정부, 국민의 행복시대 열어 주십시오.

2014년 2월 10일 pm. 4:30, 5:30
장소: 여주지방검찰청/ 여주경찰서 정문 앞
주최/주관: 한국목회자개혁중앙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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