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종교비리 > 개신교 사람들의 거짓말!!!

구라쟁이들에게 속은 신도들 끝까지 보시오!!!!!!!!

목사들의 거짓말 1위란다.!!!!!!

순진한 신도들이 구라쟁이 목사들에게 속고있다.

아래 비율을 보면 개신교 비율이 높은 국가가 더 못산다.

한국은 개신교 비율이 스칸디나비아보다 훨씬 높은데?????

흔히들 기독교인들이 착각하는 게 '기독교 = 선진국 ' 이라는 잘못된 망상입니다. 목사님들도

신도들도 이 거짓말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죠. 특히 강대상에서 성경을 읽기보단 이런 미화

된 거짓말로서 흔히 '좀비' 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4개의 글을 붙인 형식이나

장문의 글이 아닌 조사결과이니 보시기 편하실 겁니다.

더불어 여기에 목사님들이 보신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거짓말은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웃에

거짓 증언은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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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작은 장경동 목사가 뉴욕에서 열린 부흥회에서 잘못된 강의를 하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장경동 목사의 발언 내용 중 .......................

다른 종교를 비하하는 발언도 나왔다.
장 목사는 집회 마지막 날 "내가 경동교(장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며
"원불교나 통일교도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또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며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다 못 산다"며 "(내가 이런 말 하면) 불교 비하한다고 하는데,
나는 바른 말을 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흔히들 한국 목사놈들이 '기독교 믿는 국가는 잘산다'라고 순진한 성도들을 가지고 우롱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반박이 들어갑니다.

우선 기독교문화권과 기독교를 믿는 실질적 신도들은 구별하여야함이 옳은걸로 압니다.
일례로 한국같은 경우는 유교문화권이지 실질적인 유교도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요.
그렇다면 선진국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볼때 정치적으로 안정되고(민주정을 실시하고) 경제적으로 살만한 나라들이 되겠습니다.
이에 대한 기준은 1만달러 소득으로 하겠습니다.

룩셈부르크(102,284)-20~29%(기독교인 비율)
노르웨이(79,154)-10~19%
콰타르(70,754)-10%미만
아이슬란드(62,976)-30~39%
아일랜드(58,883)-60~69%
덴마크(57,035)-20~29%
스위스(56,711)-40~49%
스웨덴(47,069)-10~19%
미국( 45,594)-70~79%
네덜란드( 45,429 )-20~29%
영국( 45,301)-30~39%
핀란드( 44,912)-30~39%
오스트리아(44,308)-40~49%
캐나다(42,738)-60~69%
호주( 42,553)-60~69%
아랍에미리트( 42,275)-10~19%
벨기에( 41,605)-30~39%
프랑스(40,782)-20~29%
독일(39,650)-40~49%
이탈리아(35,386)70~79%
싱가폴(34,152) -10%미만
일본(34,023)-10%미만
브루나이(32,501)-10%미만
쿠웨이트(32,259)-10%미만
그리스( 32,000)-70~79%
스페인(31,471)-50~59%
뉴질랜드(29,698)-50~59%
키프로스(26,386)-90~100%
슬로베니아(26,279)-30~39%
바레인(22,109)-10%미만
이스라엘(22,073)-10%미만
포르투갈(20,665)-70~79%
한국(19,624)-20~29%
체코(16,372)-10~19%
대만( 16,274)-10%미만
사우디아라비아(15,416)-10%미만
에스토니아(15,310)-10~19%
헝가리(13,560)-30~39%
라트비아(11,826)-30~39%
폴란드(10,858)-70~79%
리비아(10,840)-10%미만
칠레(9,698)-90~100%
터키(9,548)-10%미만
러시아(8,612)-10~19%

이상이 1만달러를 넘거나 근접한 45개국의 리스트이며 이중 상당수가 그리스도교를 믿었던, 혹은 지금도 독실하게 믿는 기독교문화권국가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기독교도"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그렇게 생각만큼 높지 않다는걸 알수 있는데요..
이중 과반수인 50%가 넘는 기독교도들의 국가는 총12개국가입니다.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키프로스, 뉴질랜드, 포르투갈, 폴란드, 칠레 ..그중 한국보다 소득수준이 떨어지는 폴란드와 칠레를 제외하면 10개국이 남습니다.

그렇다면...상기 10개 국가의 제1의 종교는 무엇이 되는지 분석하겠습니다.
(종교를 가진사람들에 한해서 백분율입니다.)

그리스-동방정교(98%)
스페인-천주교(94%)
이탈리아-천주교(90%)
아일랜드-천주교(88%)
포르투갈-천주교(85%)
키프로스-동방정교(78%)
미국-개신교(52%)
캐나다-천주교(42%)
호주-천주교(26%)
뉴질랜드-개신교(17%)

이외
폴란드-천주교(90%)
칠레-천주교(70%)

한국목사님들이 그토록 성토하는 개신교 "많이 믿어서" 혹은 "독실하게 믿어서" 잘사는 국가들은 미국과 뉴질랜드뿐이었습니다.

목사님들..평소 일본이 잘사는것을 빗대어 '그것은 예외요!' 라고 하셨다지요.

이것이야말로 예외라면 예외인것입니다.

영국국교회(성공회)와 천주교(로마가톨릭)와 동방정교(그리스정교)들은 개신교 목사님들이 이단이라고 설파하셔서 제외시킴을 미리 밝힙니다.

(뭐 이거 국교로 믿는 남미나 동유럽일대들도 잘사는건 아니지만)

가끔 보면 기독교 믿는 국가는 부강하다, 기독교적이어야 나라가 발전한다, 근대화 된다는 말씀하는 분들 계시죠?^^ 왜 바이블과 목사말 신부말 빼고는 온 세상의 것이 우상이거나 허상이라고 믿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기독교도가 국민의 대다수인 국가를 볼까요? 참고로 영국이나 미국이나 프랑스나 독일은 신자가 없어서 교회가 정부 보조금 아니면 건물유지도 안되는 국가들이며, 일본은 세계 제 2의 선진국인데 기독교도 비율이 1% 남짓합니다.

이제부터 기독교화 된 국가를 봅시다. 기독교를 열심히 신앙해서 초강력 국가가 된 나라들의 일부입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럼비아, 볼리비아, 페루, 우루구아이등의 우주적 초강대국은 제외하였습니다.

레바논

종교 : 회교(53%)-->시아파(33%),수니파(20%) 포함, 기독교(38.7%)-->개신교(0.77%), 드루즈교(7%).

가나

종교 : 기독교(64%)-->개신교(27.9%)

가봉

종교 : 기독교(87.1%)-->개신교(18%)

나미비아

종교 : 기독교(91%)-->개신교(67.9%)

나이지리아

종교 : 기독교(50%)-->개신교(26.5%)

남아프리카 공화국

종교 : 기독교(72.6%)-->개신교(38.4%)

레소토

종교 : 기독교(93%)-->개신교(34.8%)

르완다

종교 : 기독교(80%)-->개신교(30%)

마다가스카르

종교 : 기독교(52.7%)-->개신교(26%)

말라위

종교 : 기독교(81.1%)-->개신교(35.5%).

모잠비크

종교 : 기독교(42%)-->개신교(14.1%)

보츠와나

종교 : 기독교(62%)-->개신교(20.1%)

앙골라

종교 : 기독교(84.6%)-->개신교(19.8%)

우간다

종교 : 기독교(83.4%)-->개신교(30%)

에디오피아

종교 : 기독교(58%)-->개신교(14.1%)

잠비아

종교 : 기독교(75%)-->개신교(27%)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종교 : 기독교(83%)-->개신교(47.2%)

짐바브웨

종교 : 기독교(61.7%)-->개신교(33%)

차드

종교 : 기독교(35.1%)-->개신교(14%)

카메룬

종교 : 기독교(63.2%)-->개신교(22%)

케냐

종교 : 기독교(82.1%)-->개신교(45%)

콩고

종교 : 기독교(85.4%)-->개신교(22%)

탄자니아

종교 : 기독교(51%)-->개신교(19%)

서사모아(Western Samoa )

종교 : 기독교(98%)-->개신교(53.3%)

통가

종교 : 기독교(99.6%)-->개신교(51%)

쿡제도

종교 : 기독교(97.8%)-->개신교(78.1)

파푸아뉴기니

종교 : 기독교(96.8%)-->개신교(61.7%)

피지

종교 : 기독교(53.4%)-->개신교(42.6%)

투발루
종교 : 기독교 (98.2%)--> 개신교 (77.6 %)

현재 나라 전체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있음

이외 필리핀, 남미의 대다수 후진 국가들은 기독교가 압도적 다수입니다.

퓨 리서치 센터가 세계 44개국 국민소득과 종교적 신앙심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고 이 조사내용을 '어틀랜틴 먼슬리' 3월 호에 기재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이 보고서가 내린 결론은 '신과 마몬이 싸우면 대체적으로 마몬이 이긴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으며 9.11테러 이후 종교적 영향력이 다시 부활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많은 나라에서 국민소득 향상과 세속화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국민소득이 높은 유럽에서 종교의 영향력은 약하며 서유럽에서 가장종교적 국가였던 스페인과 아일랜드 역시 세가 약해지는 경향이 뚜렷하고 폴란드에서는 처음으로 카톨릭의 지지를 받는 총리후보가 총선에서 패하기도 했다.

또한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가난한 나라일수록 근본주의 성향이 강하며 부유한 나라들은 근대화된 이슬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틀랜틱 먼슬리'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중 오직 한국만이 근본주의적 (탈레반적)기독교 신앙심이 깊지만 이는 점점 약화되고 있는 추세라 밝히고 있다.